잠실이 뜨면 주위에 아파트 값이 많으 상승하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하지면 상승률은 차이가 많을것입니다.

잠실과 공간적 거리가 아닌..
시간적 거리로 보면..

내년에 호평-수석간 도로가 생기면 수석동(강변북로 끝지점)까지 7분정도 잡고..
잠실까지 15분이면 도착합니다.
잠실과 15분거리에 32평이 3억도 안되는 시세면 전세 시세라도 생각할지도 모르겠군요..



또 담달부터는 잠실을 경유 해서 강남까지 버스노선도 신설이 되었더군요..
강남의 전세수요가 많이들 이전되리라 생각됩니다.
전세상승은 매매상승과 연관성이 매우 많지요..


작년에 강북권 순환적 상승시기에
상승흐름을 코앞에 두고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영향으로 그시점에서
평내동만 상승을 비켜갔습니다.
많으 움츠린 만큼 상승장에선 많이 뛰어나갈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평내 효성아파트에 국한해서 얘길 해보겠습니다.
평내 효성은 32평이 2억8천까지 매물이 포진했었는데..
최근 부동산 침체기와 일부 부동산에서 거래 성사를 위해
저가 유인으로 2억초중반까지 밀렸었습니다.
정말 터무니 없는 가격입니다.

이제 평내호평 전철역 주변이 안정이되고..
도시의 면모를 갖쳐가면
그야말로 효성아파트는
모든 버스 노선이 지가나는 교통의 요지!
전철역과 젤 가까운 아파트!
현재보다 미래가 더 좋은 아파트로 거듭날것이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