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천구/노원구와 함께 신시가지로 조성된 광명시도

노무현 정부때 조례로 개정된 재건축 연한을 원래대로 환원을 촉구합니다!!!

신도시 개발한다고 여기저기 아무 땅이나 들쑤셔서 혈세로 만든 토지보상금
수십조를 땅많은 소수 개인들 배만 채우는 삽질은 이제 그만!!!

실질적으로 저층/중층 주공아파트 밀집 지역(양천구/노원구/광명시)만
재건축 연한수만 환원 시켜주면 이미 결정된 안전진단 간소화에 따라서
적절한 용적율만 책정해주면 충분히 기존의 세대수보다 많은 세대수를 뽑아낼수
있습니다.

정부는 괜히 쓸데없는 리모델링이라는 편법으로 선량한 서민들 등쳐먹을 생각은
이제 그만들 하시고 정말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