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매동의서를 받은 동판교 신미주아파트 109형은 6억2000만원 시세가 형성돼 있습니다.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4억원가량인데,2억원 이상 웃돈이 붙은 셈입니다.이지더원 105형 역시 5억7000만-5억8000만원을 호가한다.
이 아파트는 3억7000만원선에 분양 됐습니다.

***문의가 빗발치면서 매도자들은 값을 더 받기 위해 매물을 거두어 들이고 있습니다.------(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