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 루첸 현장에 가보았습니다.

그동안 대명에서 심혈을 기울여 지은 아파트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가보니 정말 삼성, 현대 등 소위 빅5에서 지은 아파트 보다도 훨씬 자재와 마감재를 처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장위동 대명 루첸은 드림랜드와 바로 인접해 있어서 앞으로 주거공간으로는

웰빙아파트로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약 37만평에 이르는 드림랜드를 나의 정원 같이 사용하면서 아침에 처와 손을 잡고

운동하고 집에와서 샤워 후 출근한다면 앞으로 무병 장수하면서 노년을 편안히

보낼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리고 심혈을 기울여 준 대명 관계자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