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실물경기와 같이 움직일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언제 언론이 부동산 가격 맞춘적 있나요.
바닥이 될때 알려주지. 알려주지도 못했잖습니까.
기자들도 통계수치나 보고 이러는 기자들은 발로 현장을 뛰지 않기때문에 감각이 없죠.

바닥은 이미 12월말 1월초에 지나가고,
재건축 규제사항 줄줄이 풀려나가고.
시중의 금리는 뚝뚝 떨어져, 돈있는 사람들은 돈굴릴 곳이 없어지고
집 2채가진 집주인들은 담보대출 얼마든지 저렴하게 굴릴수 있고.

경기가 회복되면 한주가 다르는 오르는 집값에 제대로 손이나 댈수 있겠습니까.
우리같은 서민이야 미리 미리 무릅정도 왔을때 실수요에 맞게 적당한집 사놓고 살면 되죠.

강동구는 특히 반등할일만 남았습니다.
경기하강과 송파 입주물량으로 정신없이 떨어졌는데.
생각해 보세요 강남권 입주물량이 얼마나 남았나.

5만원권 발행, 금값상승, 분양가 상한제 풀리고
집값 상승 하강 어디로 가는 벡터의 힘이 강하겠습니까?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말라고 했으니
이제 반등하는 곡선으로 올라탔고 바닥 확인했으니
실수요 풍부한
또 개발호재 풍부한 강동구 아파트 지금이라도 사는 것이 정답입니다.

다리 놓이고, 재건축 다 진행되서 막차 타지 마시고 중층 재건축에 강남재건축 좋은 조건 주면 어부지리로 실제로 이득보는건 저평가된 강동구 아파트죠.

정신차리시고 남들 돌아다닐때 같이들 돌아다니시면서 고생들 하지말고 이런때 좋은 물건 저렴한 값에 사시는게 부자되는 길입니다.

가난한 길로만 가려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보다가 간만에 글남깁니다.

부자들이 이런데에 글남기겠습니까?
좋은 정보를 이런데 남기겠습니까?

이상한 글들 보시면서 마음에 위안 삼지 마시고 현장을 가보시고 지역별 입주량도 계산해 보고 좀 건설적인 글들좀 올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