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있는   저렴한 새아파트를 사려고 여러곳을 다녀보았지만,어떤곳은 가격이 터무니없게 비싸고, 어떤곳은

구조가  너무나  마음에 안들고, 어떤곳은  지하철및 버스정류장이 멀어  불편하고, 어떤곳은  교통이 편리하나

너무 시끄럽고,자동차 매연땜에 빨래 널기조차  힘든곳이  많았읍니다.

결국 가격도 분양가보다  싸고, 구조가 타 아파트보다 잘나왔고,공기나 소음걱정이 없으며,지하철과 버스가 

바로 앞에있는  다숲으로 결정했읍니다,

이사와서 살아보니,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아침마다  산새가 내려와  놀고가고, 문을 열어놓아도 산속내음이

절로나는것이  전에 살던   아파트보다  훨씬 좋은것 같읍니다

그리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서인지 애를먹던 아토피도  많이 좋아진것 같읍니다.

아직도 입주가 다 안되었다하니, 오실분은  좋은 조건으로  이사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