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특구 중계동 은행사거리 분위기다
집주인들은 현재 가격에서 5천 이상 호가를 올려 부르고 있고
매수자들은 급매물을 찾고 있지만 물건은 쉽게 나오지 않는다

작년 하고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작년만 하더라고 끝모르게 추락하던 건영3차가 다시 회복세를 타고
물건구경하기도 쉽지않다. 급매물은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
상승분위기 파악 못하고 멋모르던 주인들인 급매물을 내놓았지만
지금은 부동산 내논 물건도 5.8대 이거나 그 이상을 부르고 있어
계약은 쉽게 체결대지 않지만 매수자 입장에서는 이미 타이밍을 놓친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나 지금도 2년전 폭등세에 비하면 여전히 저가이므로 실수요자 입장이라면 매수를 고려 할만 하다

은행사거리는 주거, 교육, 편의시설, 교통, 장래성(내년 경전철착공) 등
모든면에서 1순위로 꼽는 지역이다. 그 중심에 건영3차가 있었으나
작년에는 사실 이름값 못하고 너무 추락했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반전되고 있다.
이번 대학입시와 특목고입시에서 역시 은행사거리 학군의
우수성이 입증되었으며

특히 을지초등학교와 불암중학교는 전국에서 1-2위권에
손꼽히는 명문학교로 부상하고 있어 맹모들의 선망의 대상이된다.
이런 우수한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어 늘 수요자가 대기하고 있으며
가격 상승 잠재력은 무한하다고 할수 있다.
설령 집값이 오르지 않더라도 자녀 공부잘하고 명문학교 보내는 재미로
만족을 느끼고 산다
자녀 교육문제로 고민하는 맹부맹모라면 지금 시점이 가격도 저렴하하므로
교육특구 은행사거리 문을 두드려 볼만하다
더 늦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