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년한은 강남과 한강이남의 특혜입니다.



그러므로 강북인은 재건축년한을 환원하여 강,남북의 조율을 원합니다.



1986년에 입주한 수원의 천천주공은 벌써 재건축이 완료되어 대우 푸르지오로 변모하여 입주를 하였습니다.

1987-1988년에 입주한 노원구는 1-2년 차이로 재건축년한 규정에 묶여 아직도 9-10년을 기다려야 하며 1990년 이전의 내진설계가 되지않은 아파트로 지진발생시 대참사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재건축년한을 환원하지 무엇때문에 한강이남 신도시를 만들어 국민세금의 혈세가 들어가게 하나요?



분당은 강남대체로 이해가 가지만 그이하는 경부라인으로 필요성이 없습니다.



왜? 강북은 발전하면 되지 않나요?



재건축년한이 당초대로 20년으로 환원된다면 경제는 살아나고 신도시 3개는 나오게 될것으로 주택난을 해결하게 될것입니다.



부동산 전문가와 정부도 그것을 모를까요?



결과는 아닙니다.



그래서 과거에 노원사랑방에서 구청장취임 몇일뒤 재건축환원 현수막이 아파트 벽면 곳곳에 설치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노사방은 다시 깨어나 재건축환원으로 노원구민의 염원에 답해야 할때라 판단됩니다.



신노원사랑방으로 오시면 발전하는 노원구를 체험합니다.



강북인은 뿔났다.

한강이남의 특혜인 재건축년한은 반드시 환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