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영덕동 영통빌리지는 자연과 편의성이 공존하는 최적의 주거 아파트입니다.

그 장점을 열거하자면 한이 없지만, 간단하게 요약해보겠습니다.

  첫째, 펜션 형태의 5~7층의 저층 아파트에다가 한 동의 가구수가 10~14가구로 구성되어 생활의 쾌적이 보장되고 있습니다.

  둘째, 중앙의 4개동은 테라스 아파트로서 4계절 꽃과 나무들을 가꿀 수 있는 정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셋째, 단지 지형이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건물의 조화미는 물론 산책과 걷기운동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자랑합니다.

  넷째, 단지 뒤는 아담한 야산으로서, 흥덕지구의 주택가와 연결되어 각종 운동기구를 새로이 설치함으로써 운동과 산책, 어린이들의 놀이공원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봄의 진달래 향기, 가을의 밤따기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꿈동산입니다.

  다섯째, 흥덕지구 각 아파트 입주와 맞추어 초등, 중등, 고등학교가 개교되고 이마트 등 할인점, 각종 상가, 문화시설 등이 갖추어져 생활 편의성이 극대화됩니다.

  여섯째, 광교신도시와 바로 인접해 있어 파워센터(도보 10분 거리) 내의 문화시설, 영화관, 미술관 등의 이용은 물론 원천호수의 녹지 호수공원을 정원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일곱째, 용인~서울 강남 고속도로가 09년 6월 개통예정이므로 서울까지의 출근시간이 20분으로 단축되며, 영통빌리지 바로 옆이 영덕 인터체인지입니다.

 이런 장점들을 갖춘 펜션형 아파트가 과연 대한민국에 얼마나 존재할까요? 용인의 숨은 진주 영덕동 영통빌리지를 기억하시기바라니다. 百聞不如一見이니 직접 방문하셔서 그 진가를 확인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