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를 외치는 사람이
- | 2014.11.10 | 조회 3,091 | 추천 10
- col*r*1*
- 많이 걷어서 잘 나눠주기나 하면 차라리 좋은 일 했다 생각하겠는데 것두 아니니... 2014/11/19 21:04:06
- ass*s*o*
- 그러게 말입니다. 돈이 돌아야 하는데 집이 6억, 9억이 넘어가면 복비, 취득세, 재산세 모든 것이 누진적으로 적용되니 큰 저항선을 두겹으로 쳐놓은 샘이지요. 더러워서 전부 전세 찾는것 아닙니까. 몇년 이대로 가면 집주인들 대출금 갑고 월세로 전환하지 총맞았다고 전세 놓습니까? 종부세 6억으로 내릴때 당시 한나당이었나요 반대는 커녕 회의 불참해서 통과하는 것 방관하고 분양가 상한제도 방관하고 소신도 능력도 의심되네요. 때리는 야당도 문제지만 말리는 시누이도 대책이 없기는 마찬가지로 보이네요. 부동산뿐만 아니라 모든 이슈가 이런식이니 참 나라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나라를 위하는 정당은 정녕 존재하기가 어려운걸까요? 2014/11/11 19:22:33
- mcs*9*0
- 어느 재벌 회장이 기업은 2류. 3류는? 4류가 정치인이라고 했는데 그들의 머리속에서는 많이 걷어서 많이 나누어줄 생각으로 표심만 욕심내지 나라곡간 걱정은 안하는것을 국민들이 알아야 합니다. 공산당식으로 6억둰의 잣대로 종부세를 아직도 걷고 있어니 고가 대형 아파트로 이전해야 할님들이 중형으로 눌러앉어니 그평형대에 살아야 할 중산층.서민들의 전셋집을 빼앗는 꼴리 되었는데도 전혀 고칠생각이 없어보입니다. 2014/11/11 16: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