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는 내리고 뭉치돈은 갈곳이 없고 ...
- | 2009.02.14 | 조회 2,830 | 추천 4
- iph*p*
- 맞습니다. 저희 윗집 사셨다는 분이 작년11월에 계약하고 지금 너무 행복해하고 계십니다. 친한 친구들이 후회하고 있다구요. 지금 일층도 5억 5천부터 매물이 시작된다고 하네요. 2009/02/16 12:54:29
- hyu*j*0*2*
- 제가 느끼기에는 현제 중계동에 동생이 살고있고 창동에 지인이 살고 있습니다,저도 집 알아보려고 가끔식 부동산에 갑니다,집도 보고요,그런데 급매물은 생각보다 없고 나오면 생각할 겨를 없이,바로나가더라구요,확실한것은 현제 거래가 활발히는 안되지만 작년 12월같지는 않다고 부동산들이 다 똑같이 이야기 하더군요,창동도 같은현상이고요,분명한것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2009/02/16 11:45:40
- 쏘�*�*g*B
- 그러고보니 노또강,부자집,건영,지대방..모두동일인물이었군하...ㅋ
여기서 노원노원노원국제고국제고국제고중계건영중계건영하고 헛소리고만한고..
노원사랑방같은데서 놀으세요..거기가면 노원평당3000한다고하는 인물도 있으니 친구삼고
그곳에서 노세요..님이라면 아마 관리국장까지 시켜줄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2/14 20:22:44
- 쏘�*�*g*B
- 중계동서민동네30평대가 7억간다는 댁의 헛소리에 우리집 나비 좌변기에 다이빙하고 있다..
제발 말이 되는 소리좀해라..어디감히 은마를 들먹이면서 꼽사리낄려하냐?ㅉㅉㅉㅉ
노원평당가격세자리수된다는거 모르냐?걍평당1000정도일때 너도 팔고 지방으로 가라.. 2009/02/14 20: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