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e*

양천구에 딱 세동 있습니다. 목동 신정동 신월동 아파트값만해도 차이가 많이나죠. 당연히 낙후된곳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겁니다. 언제까지나 신월동이 서울의 변두리가 될수는 없죠 명색이 서울특별시인데 이름갖고도 이난리는 치니 옛날에 목동도 신월동 보다 더하면 더했지 지금 개발하고 발전하니까 럭셔리해졌지. 신월동이라고 못할게 뭐 있습니까. 이기주의자들... 2009/06/11 16:54:35

cmh*9*9

강남(영동)은 70년대에 개발이 완료된 신시가지였지만,목동신시가지는 1980년대 중반까지 고물상 많고, 미나리밭이었습니다.과거 언제를 기준하는지 모르지만 아주 예전엔 삼천리 금수강산 모두 똑같지요.아니면 한강아래엔 영등포구만 있었지요. 2009/04/06 11:44:38

cho*s*

허허..과거에는 목동만 별볼일없을뿐만 아니라 강남도 개발되기전에는 논밭이었어요..세월이 흐르다보니..강남 목동 분당 과천..잘사는동네가 되었죠 2009/04/04 16:11:52

syj*0*5

목동신시가지-즉,목동아파트 지역은 원래 별볼일 없는 위치였습니다-안양천 범람등등. 집도 차도 별로 없는 진흙밭이 많아서,아파트단지로 재개발하기 용이했죠.목동아파트 주변의 일반 주택지역이 원래 사람들이 살던 곳이었습니다. 2009/04/04 13:31:24

qnt*d*u

동감이예요. 양평동 큰 건물명을 목동~~~ 라고 붙여진것 보고 얼마나 황당하던지요. 2009/04/04 1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