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철산2단지 대박행진 완전 예약
- | 2009.05.10 | 조회 4,659 | 추천 0
- 김�*�*
- 지금도 가격이 너무 높아요...아마도 거꾸로 가는 듯...
교통 정체에 주변에 학군도 그렇고, 아직은 시기 상조인듯 합니다. 2009/06/01 14:54:19
- cks*i*6*
- 광명은 별게 다 호재네요 ..... 이것 때문에 집값이 상승하면 반경 1킬로 이내에 홈플러스 이마트 홈에버가 있는 강서구청 사거리 일대는 30평대가 적어도 10억이 가야 정상이겟네요.... 2009/05/12 10:39:40
- Lee*7*8
- 광명경찰서 이전 이후에 대형마트나 백화점 입지여건으로는 광명 철산,하안동 주민들을 위한 최고의 장소 입니다.지금 광명시를 놔두고,구로구,시흥,목동,영등포등으로 광명시민들의 긴 쇼핑행렬은 이어지고 있습니다.광명시 30만인구에 대형마트나 백화점이 없다는것은 정말 창피한 이약 입니다.물론 광명시 재건축 4개단지완료이후 33-34만,소하동 택지개발이후에는 최고 40만명까지 광명시 인구가 늘어나게 됩니다.당연히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최소한 3-4개이상은 자리잡고 있어야 광명시민들의 쇼핑의욕을 충족시켜주고,생활의 불편함을 최소한으로 줄일수가 있습니다. 2009/05/11 15:29:11
- sec*j*n*
- 현 광명경찰서자리에 대형마트가 들어오면, 위치상 교통체증이 심화될 수
있는 장소로, 하안동으로 들어가는 길목3거리라서, 12단지와 13단지사이의
철산대로처럼 넓게 확 터져있지 않아서, 병목현상이 빈번히 일어날 곳이기
때문에, 이보다는 주차공간 확보와 널직한 8차선이상으로 내왕이 원활한
다른 곳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짓고 있는 재개발 아파트내에 상가지역을 최대한 활용해서 건립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철산상업지구는 지역의 범위로 봐서 더이상의 대형상가가 대두할 곳이 아니라 봅니다.
따라서, 더 좋은 곳을 물색해야,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는 현명한
처사로 남게 될 것입니다. 아무튼 지역의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결정이 나왔으면 합니다. 2009/05/11 13:20:16
- Lee*7*8
- 오우,노노노,너무나도 잘못알고 계시는군요,한신아파트옆 한신백화점은 그곳 장사가 안되서가 아니라,자회사 본사의 부도로,그렇게 되었고요,클레프 역시 장사는 잘되었지요,그러나 그곳 역시 대주주가 다른이유로 2번의 부도처리로 역시 문을 닫을수 밖에 없었답니다.광명시민이면 전부 알고 있는 내용인데요.광명시 구매력이 떨어지긴요,광명사거리 이마트가 구매력이 덜어져서,소형마트 300평이 들어온것이 아니라 최초에는 크로앙스 전체를 사용하려고 했으나,시장상인들과 시의회에서 중소상인을 살린다는 취지로 조례제정을 통해서 그렇게 되었답니다.광명시에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경찰서를 밀어낸다는것도 말도 안되고요,이미 5월에 이전계획이 주택공사의 도면과 설명이 있기에,그렇다면 광명철산,하안재건축 7400가구와 광명시민을 위해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가 입점하였으면 하는 그런 소원이자 진실한 바램입니다. 2009/05/11 11:4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