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류역세권 저평가지구 소개
- | 2009.06.16 | 조회 1,910 | 추천 0
- ytg*0*3
- 아이파크시티 분양가 약1,200만원 예상하던데 33~34평형정도 되면 4억입니다.
거기에 확장이니 옵션이니 세금이니 붙으면 더 하겠죠.
그러니 기존 곡반정동 현대,삼성,한솔 아파트들은 모든 좋은 환경 같이 누리면서 저평가 유지합니다. 이때가 좋은 시기입니다. 향후 아이파크시티하고 비교한다면 약 3억5천까지는 상승여력이 있을것입니다. 2009/06/16 22:28:15
- ytg*0*3
- 예전에 아이파크시티 발표했을때, 31~32평 2달사이에 거의 1억이 올랐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호재의 위력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경제가 좀 어렵다고 그 때까지 위력은 아니지만, 올해 8~9월
분양시기에 맞추어 매매가도 조금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즉 힘을 모아가고 있는 상황이죠. 아직도 2억5천이면 거의 저점입니다. 이제 발목 수준이라고 해야 할까요? 역세권에 쇼핑몰, 주변환경 개선, 공원, 학교 뭐 하나 빠질것 없습니다. 개발후를 생각해 보세요. 딱 3년 남았습니다. 딱 3년. 지금 사면 양도세 회피 기간과도 맞네요 2009/06/16 22:24:13
- bea*i*1*2*
- 음..수도권남부는 역시 좋은지역이죠. 그중에서도 수원이 현재 가장 저평가라고는 느껴져요. 최근 삼성,LG직원들이 이지역으로 유입이 많아져서 전세값도 오르긴 하고 있구요...곡반정동에 아이파크시티 7080가구 정도 들어선다구요? 역세권 32평 2억5천이면 정말 저렴하긴 하네요. 답사 한번 해봐야겠네요. 2009/06/16 22:0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