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고속도로, 그것은 혁명이었습니다(2).
- | 2009.07.04 | 조회 4,497 | 추천 6
- 룸�*
- 동탄에서 헌릉까지 20분정도 걸리더군요 직장이 삼성동이라 Door To Door 로 40분 걸리는데요.
얼렁 GTX가 뚤려서 운전않하고 출퇴근하고 싶군요.. 2009/09/13 04:26:41
- 휘�*�*
- 전 삼성역 무역센터으로 출근 하는데 '07년 12월 죽전역 생기고 작년 머내 고가 생기고 교통분산이 되고 해서 작년부턴 출근 7시20분에 출발하면 50분~1시간이면 도착(월요일 20분 추가)했습니다...그래서 용서 1800원 내면서 까지 타지 않습니다...물론 용서로 인해 분산효과는 상대적으로 클꺼라고 봅니다..수지 이젠 교통이 나쁘다는 말 옛말입니다,,,신분당선연장되면 더욱 살기 좋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2009/07/19 13:26:14
- 카�*�*
- 고속도로 열개를 만들던 스무개를 만들던 그들의 목적지는 서울이고 또 서울서 하루중 절반을 소비하고 잠자러 가는거죠.. 결국 지방에서 와서 서울서 주민세 갑종소득세등 헌금해주시고 돌아가서 지역주민세 1년치 한번 또 내주시구요.. 그래도 곧잘 서울의 직장이라고 서울로 출퇴근 얼마 안걸린다고 합니다. 과연 누굴위한 봉사활동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이젠 정말 서울이란 곳은 부자들만 살수 있는 곳으로 변모해 가는듯합니다.. 이러면 가난하거나 서민 얘기 운운 하겠지만, 결국 서울을 위한 봉사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대한민국 출생과 동시에 서울로 가야 한다 귀가 닳도록 들으며 크는 아이들이 불쌍하죠.저 시골구석 어디선가는... 2009/07/12 21:26:24
- 이�*�*�*�*
- 근데 헌인릉나와서 다시 매봉터널쪽으로 가기 위해 분당-매봉터널간 고속화도로를 보는순간..꽉 막혀 있더군여..ㅋㅋㅋ 이제 분당사는사람들 어떻게 다닐지... 걱정이 되더군 ㅋㅋㅋㅋ 2009/07/09 22:57:29
- 민�*
- 아 근데 저는 차가 없군요.. 2009/07/08 19:5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