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좀 오른다고 촐싹댔다간.
- | 2009.07.20 | 조회 4,209 | 추천 4
- Say*o*d*y*
- 오랫만에 이성적인 글이 올라왔네요,,,그런식으로 차분히 좋은 소식을 기다리면 됩니다...
그리곤 때가 되면 떠나는 분이 생기고 새로운 주민이 생기고,,,이 얼마나 자연스런 이치입니까...
종종 좋은 정보 올려주세여,,,참고로 일부 아뒤,,,잘 새겨들으세여 2009/07/21 22:00:12
- dks*i*c*s
- 맞는말입니다. 이번에도 목동분들 너무 앞서가다가 또다시 뒤통수 맞은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재건축연한 단축 같은 민감한 사항은 조용히 기다려야 합니다. 확정되지 않은 일을 너무 떠들면 이상한 시민단체나 집값에 민감한 사람들이 망치게 마련입니다. 2009/07/21 14:41:24
- 975*1
- 정확히 님의 의견에 공감을 표합니다. 요즘 여기 사이트에 보면 목동을 사랑하는 마음이야 다같이 하나겠지만 그중에는 몇몇분들의 촐싹거림이 좀 과하여 님과 같은 생각을 표할까도 생각중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명품이요 꾸준히 저절로 가치를 발할 것입니다. 목동아파트 팔고 한몫 챙겨 떠날 사람이 아니라면 그렇게 촐싹댈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2009/07/21 11:08:20
- tyh*7*
- 재건축연한 단축문제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첨예하게 대립중이라하니 지켜보지요...만약..이번에 안되도 또 수면위로 오르겠지요... 2009/07/21 09:12:44
- 시�*�*�*�*
- 재건축연한 단축하고 나서 호들갑떨어도 될껀데.김치국 먼저 먹으니 누가 떡줍니까?? 앞으로 통과 될때까지 가만히 있읍시다. 2009/07/21 08:5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