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비치 300동 라인 소유주님께 알려 드리는 나의 고백
ch8515 | 2009.08.01 | 조회 4,600 | 추천 6
- ysh*1*5
- 만도린님은 의심이 많으신가봐요 하지만 정확히 알고 답하셔야 할거갔네요 마음을 넓게 가지시고 동네 발전을 위한 생각을 합시다 나라님들이 생각해 줄 때 열심히 차분하게 재건축 합시다..... 2009/09/21 17:51:49
- 만�*�*
- 100대 200대 주민들 모이면 재건축은 위치 상관없다 공 2009/08/29 17:17:20
- cih*i
- 10년이 지나갔는데도 여전히 그놈의 300동대 조망권은 여전하군요.
다시 또 10년이 지나가야 겠네요. 허허
재건축 아직도 많이 멀었네요. 2009/08/28 17:25:21
- 만�*�*
- 300대 주민들의 조망권은 절대로 양보될수없는 사안이지요. 일부 몰지각한 조합원들이 기득권을 무시하는 발언을 종종하는데..저는 많은돈 들여 내부수리하고 전망좋은데 저가 굳이 손해볼지도 모르는 재건축에 쉽게 동의하리라 기대는 미시기바랍니다. 전망과 위치에 대한 공정한 보상없이는 절대로 재건축에 동의할수없고..일단 동의가 들어가면 수차례 바뀌는게 재건축이라 업자들말 곧이 곧대로 믿으시면 안되고....천천히 시간가지고 따져가면서 하는게 순리일듯합니다. 2009/08/27 06:36:24
- gre*n*2*
- 저는 212동 12층의 한 소유자입니다. 베란다에서 보면 바다의 조망이 가능합니다. 지금 세를 주고 있지만 베란다에서 보던 바다의 넘실거리던 파도가 눈에 선합니다. 참 아름다운 곳 제가 지금 거기 없기에 더 생각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한마음되어 성공적인 재건축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09/08/01 12:4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