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의 하반기와 내년 화두는 재건축 연한 단축이겠네유
귀향 | 2009.08.02 | 조회 3,291 | 추천 1
- wja*
- 신도시 용적율문제는 아직까지 가장 오래된 신도시1기조차 20년이 채안된 상황이라 재건축의 필요성과 그에 다른 용적율 상향필요성이 대두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건축물이 낡아져서 재건축의 필요성이 대두되면 행정적이든 정치적이든 간에 법적인 문제는 해결이 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필요충분 조건이 채워집니다. 도시와 삶이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개별적으로 재건축이 안 맞으면 리모델링으로 가는 곳도 있겠지만... 2009/08/02 23:09:49
- 맞�*
- 이전에 리모델링 15년으로 단축되자 일반적으로 유리한 리모델링 아파트 조건과는 다른 주장을 펼치며
일부 아파트의 매매를 부추기는 분이 있었는데 "~지유"라는 말투로 아는 사람은 다 알지요.
요새는 분당 재건축은 용적률 문제로 상당히 어려운 문제인데도 재건축 연한 단축 문제가 나오자
또 어떤 분들이 재건축 관련 규정을 잘 모르는 분들이 혹 할 수 있는 글을 올리고 있어 몇십년 후에야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재건축을 바라보고 없는 돈에 실거주와 재테크를 위해 이런 사람들이 얘기하는 대지지분이 넓다고 하는 아파트를 사서 피해를 볼까 걱정되네요..
재건축에 혹해서 2009/08/02 16:16:16
- cyj*y*u*
- 분당 재건축의 문제는 연한이 아니고 신도시 택지지구여서 용적률 상향이 불가능한 것이 법으로 묶여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그부분때문에 열심히 알아봤는데 그렇더라고요. 2009/08/02 15:52:41
- 바�*�*�*�*
- 재건축허용연한의 적용은 지역구분없이 20년으로 환원시켜야 합니다. 2009/08/02 11:5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