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h*0*2

구리시의 발전가능성, 경기회복, 남양주시와 자율통합시 정부의 인센티브 등 2009년 4/4분기를 기점으로 구리시 부동산가격은 폭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구리시에는 비양심적인 부동산중개업소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비양심적인 부동산중개업소만 없어져도 2006년 최고점 대비 30% 이상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09/08/28 09:26:30

yks*7*8

항상 구리시를 위해 애써주시는 한성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지금 적정매도가는 2006년 최고가가 아닌 최고가에서 15~20% 이상 업시켜야 적정한 가격이라고 봅니다 2009/08/27 18:17:27

han*u*g*0*0

6개월후에 지금을 되돌아 보시면 격세지감을 느끼실 겁니다. 현재 유일하게 토평 대형평형들이 치고 나가는 속도가 더딥니다. 10월부터는 토평이 탄력을 받을겁니다. 아직은 버거운 가격대다 보니 그런거 같습니다만, 부동산이라는것은 반드시 그 가치를 발하는겁니다. 여유가 있으신분들은 토평,인창,교문 대형에 관심을 가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2009/08/27 17:18:29

han*u*g*0*0

인창동은 교문동과 달리 2007~8년 반짝 상승이 있었으나 그 폭이 크지 않았고 아름마을등의 신규아파트공급이 꾸준히 이어온지역으로 향후 교문지구 동일평대 대비 동등이상으로 시세가 형성되리라고 전망합니다. 입지가 아주 떨어지지 않는다면 내년 봄까지 끌어가면서 상황을 보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몇천 더준다고 덮석 계약하지는 마세요. 2009/08/27 17:16:33

han*u*g*0*0

뭐 마치 제가 부동산하는 사람같네요. ^^ 올해 가을과 내년봄 2006년 고점은 무난히 넘으리라고 전망합니다. 작년 올해 국제경제위기가 있지만, 예상보다 빨리 세계경제가 회복하고 있고 벌써 3년전의 가격을 상한선으로 잡는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따라서 과감히 심리적인 압박에서 벗어나서 목표가를 높이는 안목의 전환이 요구됩니다. 2009/08/27 17: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