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하남, 광주의 통합 논의를 바라보며...
- | 2009.09.02 | 조회 1,320 | 추천 1
- 백�*�*
- 남양주 구리는 양평 가평과의 통합이 정답일 겁니다. 양평,가평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원지역입니다.
구리 및 남양주의 시가지와 양평 가평의 전원 지역이 합하면 전국 제일의 명품도시가 될 것입니다.
현재도 정부(경기도)에서는 이 지역을 명품도시로 지정 움직임이 있답니다.
그리하면 2015년경에는 남양주 70만 구리25만 양평 17만 가평 10만등 약 120만명에 육박하는 광역시급 지역이 됩니다. 그리하여 한강광역시로 칭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이지역은 한강을 그 생활터전으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9/09/03 21:19:14
- alo*e*3*
- 광주오포지역 신도시급 개발이 급물살을 타지 않을까 합니다. 5백만평규모의 땅이 미개발된 지역으로, 이곳이 정부에서 인센티브로 개발이 확정되면, 분당을 능가 할것입니다. 성남도 분당,판교시민들이 반대하는 것인데, 통합되면 공무언들도 광역시 개념으로 다른도시로 전근을 가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교사들은 땡잡은 것입니다. 서울을 능가하는 면적은 향후 대한민국 지도상 펼쳐보면 가장 부자동네로 거듭날 요소가 여기저기 많이 산적해 있습니다. 구리-남양주도 서로 한발씩 물러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나 생각 됩니다. 2009/09/03 02:1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