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종지부를 찍습니다.
- | 2009.09.16 | 조회 1,863 | 추천 0
- bok*o*t*s*
- 끝까지 그러시는 군요...
그럼 저도 님과 같은 방식을 님의 아파트에 적용해도되겠습니까?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군요...
쓸말이 없어서 그런것이 아니고...
원래 도덕성을 논하는 글입니다...난독증이 있습니까?
홍성일님 글에 댓글단것 보니 지식은 많아 이리저리 말하고 싶은데 동문서답하는 난독증이 있어보이십니다.
저도 이제 제 기본예절과 겸양을 버리고 님과 똑같아 지겠습니다. 재밌겠네요... 이런 전투는 참으로 오래간 만입니다. 2009/10/11 20:06:36
- 쿵�*�*�*
- 그리고 대응한다고 하신것이 도덕성에대한 대응이었습니까? 저는 다른 객관적인 자료를 이용해서 건영캐스빌이 더 좋다는것을 홍보하려고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요 제가 열폭하고 글을 썼고 제가쓴글에대해서 열폭하셨겠지요. 제가 쓴글이 건영캐스빌을 깎아먹는것처럼 보였겠지요. 상봉동의 지금은 최고가 아파트로 자리매김하려는데 왠지 홰방꾼 같았겠지요. 하지만 결국 쓸말이 없어지자 도덕성에대해서 논하신거겠지요? 물을 흐린다구요? 저는 단지 아파트를 구매하실때 광고글에 현혹되지 않고 좀더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고자 글을 썼을 뿐입니다. 각각의 아파트들의 장점을 알려주고자 글을 쓴것입니다. 그것만큼은 알아주셨스면합니다 2009/09/17 02:08:56
- 쿵�*�*�*
- 논란이 일어나긴 했었습니까?... 이용하시는분들도 얼마 없고 댓글단분들은 얼마 없는데... 제가 비방만 했습니까? 장점도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마치 상봉동의 집값떨어트리려는 다른지역의 사람으로 오해하시는듯 합니다만, 저는 단지 그 지역의 아파트들의 각각의 장점을 알려주고자 글을 쓰기시작했습니다. 홍성일님께서 건영캐스빌이 최고다.. 이런식의 글들만 쓰시니깐 그글에 반박하기위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글을 확실히 읽긴하셨는지... 홍성일님과 저는 랜드마크를 논하고자한것이 아니고 명품아파트에대해서 말을 했습니다. 마치 복돌님께서는 제가쓴글에대해서 과대평가하시는것 같네요. 2009/09/17 02:0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