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천을 선점하라..
- | 2009.09.17 | 조회 2,471 | 추천 9
- dms*P
- 수도권 집값 폭등의 시발점은 과천시와 구리시에서 시작되어 왔다...과천시 아파트값은 상당폭 상승한 상태이고 구리시 아파트값도 별내신도시 열풍과 인창,수택 뉴타운 효과로 큰 폭 상승 시작되고 있다.. 암튼 수도권 아파트값은 내년 이 때 쯤이면 2배이상 올라 있을 것이다.. 강남 접근성이 탁월한 구리시,하남시,성남시 아파트가 향후 투자가치 높다.. 2009/09/19 17:05:54
- ok8*1*
- 진접일대가 사실 왕숙천 조망은 가장 훌륭합니다. 택지지구 입구에 남광 하우스토리던가? 왕숙천이 앞마당처럼 되어있던데, 진접은 4호선 연장안이 현재 국토부를 거쳐 기획재정부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어 10월중 KDI 용역발주 예정입니다. 올해말, 또는 내년초에 창동기지창 이전과 더불어 연장안이 발표되면 금세 뜨겠죠. 별내와 9킬로 차이고 전철, 승용차로 5분 거리인데 가격은 반값이니 투자가치로는 썩 괜찮아보입니다. 2009/09/17 16:53:12
- han*u*g*0*0
- 진접은 중기적으로 접근해야 할것으로 봅니다. 향후 주변에 이어질 막대한
공급량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금자리,별내신도시가 모양을 갖추는 2014년이후에는 그 합당한 대접을 받을것으로 봅니다. 2009/09/17 16:39:56
- han*u*g*0*0
- 김문수지사의 신도시 발언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중인 보금자리주택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으로 봅니다. 현재 구리,남양주시와 협의과정이 도지사에게도 보고되는 과정에서 현 지정예정인 규모를 도지사가 적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죠. 따라서 주변지역을 몽땅 보금자리로 지정해 달라는 요청으로 봅니다.
그렇지 않을경우 보금자리주택자리를 제외한 지역들의 땅값이 급등하는것을 막을 수 있고 충분한 공급처를 확보한다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아울러 경기도가 추진중인 명품신도시의 반열에 올릴만큼의 규모를 위해서 경기도도 정부에
이번 보금자리주택자리를 적극적으로 구리-남양주에 걸쳐서 건의를 했다고 봅니다. 2009/09/17 16:38:37
- 닛�*�*�*
- 김문수 경기지사의 [신도시...] 남양주 후보지는 과연 어디로 보시나요? 또한 진접택지지구의 전망은 어떤지요? 2009/09/17 15:3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