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1*

통합이 무산된것은 아닙니다. 2014년 행정체제 개편되면 그때는 통합됩니다. 물론 자율은 아니지만... 통합이 조금 늦어지는 거지요~ 2009/11/11 19:56:23

lee*h*h

반대 의견중 다수가 집값떨어진다 도농복합도시 촌동네와 합치기 싫다 뭐 이런 주장일텐데 큰건 못보고 작은떡밥만 지키려 하는 미련한 생각들이지요! 합쳐서 남양주시로 시명이 바뀐다한들 구리의 지리적위치가 남양주로 땅이 옮겨가기라도 합답디까! 합쳐도 행정구역만 합쳐지는거지 아파트나 땅이 옮겨가지 않는다는건데 왜 부동산에 변화가 올까요 오히려 등치가 거진 남양주와 구리를 보고 큰곳으로 가야겠다고 인구유입이 더늘었을 것이고 작은단점보다는 큰장점이 계속되었을텐데 아쉽네요 2009/11/11 12:04:36

lee*h*h

아무래도 통합한다면 정부에서 모범적인 두시의 통합에 박수를 치며 분명 제정지원을 우선시 했을 거라는건 분명 알고는 있었겠지요! 그걸 포기하고 구리자체만으로 현제의 지원가지고 구리를 더욱더 강하고 큰시로 만드는건 사실상 불가능할거라 봅니다. 합쳐서 남양주시민의 상권이용을 흡수했다면 결코 구리가 불리한점만 있다고 볼수없었겠지요! 비좁은땅에 오래된 아파트들로 구성된 구리가 한계점을 맞은 시기에 정부에서 절호에 찬스와 기회를 주었으나 그걸 단칼에 거절했으니 후환이나 없었으면 합니다. 2009/11/11 11:57:25

den*e*

구리는 통합반대해서 머할라구? 쫍생이들..근데,,머가 현명한 선택이지? 해도 안해도 나같은 소시민이야 상관없지만.. 손바닥만한 구리...ㅋㅋ 나두 구리시민인디....근데 왜 나한테는 전화 안오는겨.. 2009/11/11 09:42:26

iha*s*n*

남양주 많이 발전하기 바랍니다. 8호선은 지난 10년동안 울겨먹은 정치인들의 장난감에 불과합니다. 이번 통합에 또 8호선가지고 장난치던데 10년동안 속아 살았는데 이번엔 안믿습니다. 구리시민들 이번 선택 결코 후회안합니다. 그리고, 통합반대의 주체는 대부분의 구리시민임을 알리고 싶습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여준 구리시민들과 자축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11/10 21:3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