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재건축 - 용적율이 답이지유
귀향 | 2010.03.10 | 조회 15,792 | 추천 0
- 예�*�*�*
- 분당은 도랑치고 가재잡자. 분당 화이팅!!! 2010/03/11 15:14:11
- mon*o
- 철거 시작되면 우선 분당의 전셋값에 핵폭팔이 있을듯....이어서 매매가 견인...강남분들이 전세를 살아도 강북에서는 안살죠...분당으로는 와도...강북과는 정서가 틀리니까... 2010/03/10 19:30:05
- bes*b*i*g
- 앗싸 분당 힘내라 2010/03/10 19:21:17
- wja*
- 개포동 재건축이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용적율 중층 280% 저층 240%.그 다음 관심은 연접한 분당에 쏠리는게 자연스럽겠군요. 개포동 빠른 단지는 내년부터 철거위한 이주가 시작될 수 있을 듯합니다. 바야흐로 재건축 전성기가 도래하나 봅니다. 2010/03/10 17:45:23
- pic*
- 참고 바랍니다. 매화마을 주공1단지 166%, 주공3단지 113% 주공4단지 130%, 탑마을 경남 150%, 주공8단지 150%, 효자촌 화성/대우 150%, 샛별마을 동성/삼부 140%, 푸른마을 쌍용/신성 150%, 한솔 주공4단지 146% 한일/청구 151%, 청솔마을 주공5단지 151%, 동아 144%, 까지마을 롯데/선경 143%, 무지개 동아/제일 135% 등등 입니다. 그리고 분당의 용적율 높은곳은 대부분이 40-60평대 대형 평수라 재건축은 힘들거 같아 아마 리모델링쪽이 아닐까 합니다만 확신은 없네요. 재건축인 경우 1:1 재건축으로 기존 살던 평수는 유지하고 남는 여분 주택으로 공사비 일부를 충당해도 좋을듯 한데요.. 2010/03/10 17: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