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살다보니
- | 2010.03.08 | 조회 4,927 | 추천 4
- ImH*p*y
- 살고싶은동네에 만족하고 살면 좋은거지 집한채 가지고 어떻게 하기는 뭘 어떻게 합니까? 본인이야 말로 집을 돈으로 알고 집한채 가지고 어떻게 할 생각만 하는사람 같구만.. 이런데는 뭐하러 기웃거린대.. ㅋㅋ 2010/04/14 16:53:19
- don*e*
- 아무래도 집한채 가지고 어떻게 해볼려는 사람들이 분당에 많이 있다보니 댓글들이 많군...좀 미래예측도 하고 사셔야죠..다 썩어가는 아파트가 언제까지 돈이 될거라고 봅니까??? 꼭 눈치없이 지는 해를 2010/03/20 10:31:13
- cgi*y*
- 세계에서 최고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천당 위에 분당입니다~~ ^^ 2010/03/19 11:20:42
- ta1*2*1
- 저도 강남 서초동 살다 분당 왔는데요. 대한밈국 아니 전세계도 이만한 도시 없다고 봅니다. 모든게 갗추어진 명품 도시지요. 강남 빌딩숲은 업무나 보시고 휴일은 쾌적한 분당에서 탄천 산책하시며 여유로운 생활 즐기세요. 인생 몇년이라고 복잡한 서울서 매연마시고 직주 근접이라고 좋다고 너무 일터가 가까우면 나름 부작용 잇어요. 분당이 딱 적당한 거리죠. 앞으로 신분당선 강남까지 16분 답이 나오지 않나요? 2010/03/11 14:27:10
- 따�*�*
- 20년 강남살다 15년 분당살았다.
그동안 강남이 최고인줄 알고 살다가 분당 가니까 너무나 쾌적하고 편리하고 주민수준에...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주거지 인듯. 교통 인프라 훌륭. 단,,,, 아파트 노후화는 좀 문제이긴 한데, 이거 걱정되는 사람들은 강북 뉴타운으로 가던지... 투자가 걱정되는 사람들은 좋은 투자처 찾던지... 어쨋든 살기에는 최고인 동네는 확실함. 2010/03/11 13:5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