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분들... 너무 들떠 있으시군여...
- | 2010.04.12 | 조회 4,074 | 추천 3
- 강�*�*�*�*
- 여타지역은 위험을 감수해야 할거라 봅니다. 8월전후로 금리가 인상이 되면 저는 이를 부동산 하락의 브레이크 역할을 해줄거라 봅니다. 하안동에서만큼은 대한민국이 재정신이라면 결코 망하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망한다면 광명보다는 다른지역이 먼저 저승길에 동승하겠죠. 광명분들이 들떠 있다하는 것은 소수입니다. 내심 심한 타격과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나고 나면 새로운 시대를 여는 단계로 보면 될 듯합니다. 지금보다는 한 발짝 앞으로 미래를 본다면 광명은 분명 아주아주 밝은 해가 비치는 곳이 될거라 믿습니다. 지금은 하잘것 작으나마한 도시지만 조금 있음 분명 여러분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도시가 될거라 믿습니다. 2010/06/28 20:35:35
- 강�*�*�*�*
- 고 있습니다. 물론 전화도 서울시 구로국소속입니다. 쓰는 전기며, 수도물까지 최근에는 지역국회의원인 백재현의원이 광명시 인접서울시 여야지역국회의원과 함께 서울시 편입를 입안를 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편입이 하루 빨리 됐으면 하는데 이게 쉬운일이 아니기에 시작을 시도했다는데 의의가 있다하겠습니다. 한강이남의 영등포구만 빼고는 거의가 61년에 서울시에 편입된 겁니다. 이때 광명만이 빠져서 이제껏 유지하고 있는겁니다.
요즘은 하안동의 집값이 빠져서 죽을 맛이지만 서울외 기타에 비하면 그나마 다행일정도입니다. 더이상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서 빠져봐야 맨 꼴찌 인생 거기서 거기 아닙니까? 하지만 서울과 2010/06/28 20:30:36
- 강�*�*�*�*
- 를 넘은지가 어제의 일인듯 합니다. 달리 보면 광명은 오직 구로가산디지탈단지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 60년대 70년대를 거쳐 구로공단은 대한민국의 수출 1번지로 수많은 공장의 노동자의 땀방물오 오늘의 한국의 발전에 일조을 했습니다. 그분들의 숙소가 근처 구로동의 쪽방촌을 형성하여오다 1960년부터 서울시 도시계획에 편입된 광명지역을 서울시 도시계획에 따라 도로와 2010/06/28 20:25:36
- 강�*�*�*�*
- 까요? 이 이면에는 오래전부터 예상된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단위택지가 온다해도 큐모에 맞게 흥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기존주택단지에 주는 충격은 상당히 강하게 느껴지는게 사실이지만 무슨 근거로 대단위 분당급 택지를 개발하겠습니까? 그게 바로 광명이 쥐고 있는 미래입니다. 다른 지역은 없는 줘도 못 먹는 미래입니다.서울도심에서 20킬로미터에 자연을 낀 대단위 택지이 과연얼마나 된다고? 요는 바로 가산구로디지탈단지가 있습니다. 향후 가산구로디지탈단지는 중국을 빼고 세계최대 비지니스타운으로 변모할겁니다. 지금 현재의 모습은 껍데기입니다.이제 경우50%개발도 하지 못한 상황인데도 벌써 화이트칼라가 무려10만명 2010/06/28 20:21:35
- 강�*�*�*�*
- 광명이 들떠 있다? 맞습니다. 들뜨긴 들뜬 모양같습니다.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분노합니다. 왜냐하면 단기적으로는 나의 재산이 줄어드니까말입니다.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이번 광명택지구는 나름 충분한 장점이 많습니다.기존 광명시에는 소하동과 철산동 소하동의 아파트촌과 광명동의 구 단독밀집지역으로 구분됩니다. 광명동은 뉴타운이라하여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을 준비를 합니다. 철산동 저층단지도 재건축안전진단통과로 기대가 높습니다. 소하동은 신규 입주아파트단지로 하안동은 틈새에 끼어 죽을 맛입니다. 이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주 비젼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국가에서 하고 많은 곳 중에 광명에 대단위 택지개발을 했을 2010/06/28 20:1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