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이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이유입니다.
- | 2010.05.26 | 조회 1,492 | 추천 6
- 윤�*�*
- 노태우가 신도시 건설하고 집값 잡히고 난 후 2000년쯤엔가...주변에서 패러다임이 바뀌었다고...집은 이제 거주 개념이라고들 떠들었다..그러나 그 뒤 무지 올랐다....난 베이비부머들의 움직임이 관건이라고 생각한다...내게 큰 평형이 있다면 작은 평형 2,3개로 쪼갤 것이다...1개는 역모기지론(주택연금)으로...나머지는 월세 받아서 생활비 충당할 것이다..즉 입지 좋은 곳 소형아파트나 원룸, 투룸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시내에서 먼 대형평형은 죽 쑬 것이다.. 2010/05/29 12:22:29
- 제�*�* *�
- 요즘짓는 고급아파트들은 최신자재이기 때문에, 최대 100년까지는 간다고 들었습니다. 아파트를 자동차랑 동급으로 비교하시는 분이 있는데 가격이 상승하는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뛰어난 입지와 학군, 교통 등 모든게 훌륭한 편입니다. 부동성이 있는 상품이라는 거지요. 그리고 아파트 폭락바라는 사람들중에 은근히 주식이나 펀드로 대체하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파트가 폭락한다면 그런 아파트를 후순위로 LTV를 대출해준 은행들이 휘청할 수 밖에 없고, 자금확보차원에서 대출받은 대기업들도 압박을받고 경제가 휘청거릴텐데 상식적으로 아파트폭락론자들은 뻔뻔하게 주식이나 펀드 투자하라고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0/05/29 12:11:34
- 제�*�* *�
- 여기도 집없는 자들의 감나무아래 감떨어지기 기다리는 어리숙함이 도처에 깔려있네.세상이 그리 호락호락 할까?외눈박이들이 두눈박이 흉보고 욕하는 꼴일세.형세가 또바뀌어서 불리해지면 또 집가진자와 정부를 욕하겠지.찌질이들.. 2010/05/29 12:11:30
- asw*m*n
- 최근의 집값하락과 대형평형의 하락심화 현상은 자연스럽게 실거주 위주로의 의식의 변화와 함께 바뀌어가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가족의 편안한 생활과 주택정책변화나 가격의 등락에도 별로 영향을 받지않을 소형의 수요는지속 되리라고 봅니다 무료인 인사이트옥션에서 사진이나 내용을 시간있을때마다 낙찰가격의 흐름을 보고있는데요 참고할만합니다 2010/05/29 11:53:28
- ehf*a*
- 폭락을 외치는자들은 집없는자들이 아니지요. 집이있어도 대출도 없고 아니면 주택소유자들 어쨋든 집담보로 빚이없는 자들일겁니다. 한마디로 집값이 하락해도 손해볼것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일검니다. 폭락이든 폭등이든 자기가 원하는쪽으로만 받아들이고 자기 정당화하려는 이상한 이론들만 만들어 내는것같아요. ㅋㅋ 난.집값은 그래도 지금이 행복한 시기일것이라고 생각.. 2010/05/29 11:4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