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s*3*3

남의글에 비아냥 해놓고 ... 숨어버리는 당신은 진정누구? 2010/07/30 17:15:52

gal*x*9*

을거인디 2010/07/30 09:03:55

has*o*1

제가 부동산중개소 전화했던 생각이나,, 글을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요즘 고생들 많으십니다,, 2010/07/29 09:14:32

chs*3*3

참 딱하시군요.댓글다시는분!!! 일선에서 일하시는분을...그것도 자신의 생업에 종사하는사람을... 누구를 헐뜯는것도 아니고,그저 자신의 느낌을 써내렸건만... 5장7보지요? 놀부처럼... 어떻게 남의 글에 바아냥을하구...쯧 어디사시는지...참 2010/07/29 01: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