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晩秋)와 겨울사이 그리고 목동부동산
고요한 | 2010.11.16 | 조회 15,856 | 추천 49
- law*i*o*
- 황당한 이익을 얻을 사람에게는 황당한 이야기가 먹힌다..사기는 '사기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고르는 안목'에 있다. 박세관님은 이 곳 부동산뱅크를 잘 선택하셨네요... 2010/11/28 09:04:29
- new*p*r*
- 일찍자님께 !! 제가 쓴 표현니 맞다니 우선은 반갑고 다행스럽네요.
저는 자신이 없서서 어제 올린 저의 또다른글 (부뱅의 거래포인트 S)에는 思慮(사려)로 썼습니다.
일찍자 님의 말씀 믿고 思料로 다시 쓰겠습니다.
몇사람에게 물어보니 워낙 정중한 표현이라 잘 쓰지 않아 잘 모르드라구요....
그러면서 저는 좀 소심해서 마음 한구석에 항상 찜찜 했서요....
일찍자 님 믿고 앞으로 思料로 씁니다!!.
그리고 미사리님 죄송하지만 다시한번 살펴봐주세요.
어느 표현이 맞는지 그런다음 댓글로 말씀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미사리님 ,일직자님 신경 쓰주셔서 고맙습니다. 2010/11/23 13:30:11
- 일�*�*
- 사료 思料 깊이 생각하여 헤아림. 본인은 담임교사로서 귀 자제의 교육을 더 이상 책임져 나갈 수 없는 것으로 사료되어 유감스러우나,...
사려[思慮]여러 가지 일에 대하여 깊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그는 사려가 깊은 사람이다.
고로 박세관님이 옳게 쓰신 겁니다. 2010/11/23 11:58:01
- new*p*r*
- 미사리님께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ㅣ.
다음글 부터 고치겠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思料(사료)인중 알았습니다.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저의 글을 봐주시길 부탁드리며 저의 잘못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2010/11/20 10:51:45
- sun*4*8
- 박세관님의 글을 계속 보고 있는데 비교적 객관적으로 쓸려고 하는 점과 자료를 갖이고 쓰는것과 언어의 표현력과 감수성이 많은것 같아서 좋습니다.
죄송하지만 나이가(?)어떻지는모르겠지만 표현력이 좋은것을 느낍니다. 2010/11/20 10:3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