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도 급행철도 동시착공 여부 내년 상반기 결정
백인기 | 2010.12.14 | 조회 7,959 | 추천 1
- jun*0*
- 청량리-인천을 빼고 의정부-금정, 동탄-일산 2개 노선을 우선 착공하고 인천은 추후 착공하는거로 하면 좋겠습니다.
금정-의정부노선 아침 출근 장난이 아닙니다. ++++++++++++++++++금정역 인근 수원, 안양, 안산, 의왕, 과천 시민의 출퇴근으로 포화상태이며 4호선 사당역을 경유하나, 코앞 과천-양재간 강남노선이 없어 불편하기 그지 없습니다. 따라서 지티엑스 건설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으며 착공시 동시착공만이 시너지효과와 공사비를 줄이고 교통분산 효과가 배가되며 운임료도 내려가니,++++++++++++++++++++++++++
최소한 2개노선(동탄-일산, 금정-의정부)은 동시착공으로 하여야 합니다.+++++++++++++++++++++++++또한 지티엑스는 서울시를 통과 하므로 서울시 의견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서울시로선 금정-의정부 노선이 서울의 교통체증을 해결하는데 가장 효과적이고 긍정적으로 판단하니 금정- 의정부 노선은 반드시 동시착공이 필요합니다. 2010/12/15 10:44:33
- chl*6*6
- 김문수지사가 대선고지로가는데 대심도가워낙청계천효과가있을것으로노리다보이 일산-동탄만햇으믄 진즉에 끝났을것을 3개노선 동시 착공 하려다 보니 자꾸만 늦어지는 구랴...국토부하고경기도하구 잔머리싸움 고마 허구 얼릉덜 착공하소 2010/12/14 19:40:19
- jun*0*
- 지티엑스 질질 끄는 꼬라지가 가관이네요, 문수형 밤잠 안 주무시고 지난 4년간 연구와 전문가 의견 청취 고심끝에 이번 도지사 선거공약으로 내세워 1000만 도민의 지지를 얻어 추진하시는건데 정부는 느릿 느릿 책상에서 계산이나 하고 있으니 자꾸만 딜레이 되는데 경기도민은 앉아서 도지사님께서
해주것지 하는 안일한 생각만 하는거 같아서 심이 걱정입니다. ++++++++++++역사와 내고장의 발전은 남이 거저 해주는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쟁취하는 것입니다. 지티엑스는 4대강만큼이나 중요한 사업인데 정부가 이렇게 골탕을 먹이는거 같아 울화가 치밉니다.
용역도 다 끝났는데 뭔 또 검톤지 모르겠습니다. 지들이 한번 아침에 전철 타고 다녀봐야 수도권 시민의 고통을 이해할텐데. 2010/12/14 11:2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