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내집마련
- | 2010.12.21 | 조회 2,916 | 추천 3
- koj*p*a
- 부동산은 장화신고 들어가서 구두발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죽전이 초기에는 별로 괸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죽전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짐니다. 지금의 구갈동이 예전의 죽전과 같은 그 느낌입니다. 입지 보시면 아실것입니다. 그리고 직장은 서울에만 있는것은 아님니다. 기흥도 있고 화성도 있고,,,이천도 있습니다. ^^ 2010/12/27 21:56:45
- eve*g
- 그래요.서울은 자가용 출퇴근이 일상생활입니다. 대중교통이 그토록 편안하건만...한없이 밀릴때도 있지요.수원,용인 및 수도권은 그렇지 않습니다.하지만 수원은 광교 신분당선이 용인,동탄은 gtx가 들어설 예정이지요,얼마나 좋은 일입니까...서울보다 시간적으로 더 빠를수도 있는 대중교통이 들어 서는데요,또 살면서 집이 전 재산인 우리같은 서민들이 좋은 쉼터를 찿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2010/12/22 22:47:18
- pau*r*e*
- 부동산은 입지입니다. 저도 수원살지만 구갈서 종로 출근하려면 기름값만
3만원인건 아실겁니다. 대략 한달에 백만원 꼴이죠. 뭐 한달에 돈천씩
버는 사람이야 괜찮지만 300만원 버는 사람은 눈 돌아가죠. 오늘도 유가 폭등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강남에서 콤파스로 가장 가까운 입지를 따지세요. 2010/12/22 21:57:43
- ard*u*2*
- -동부아파트를 2004년도 초에 퇴직금 중간정산해서 그때 당시 중개 사무실에가서 이동네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가 어디냐고 물으니 중개사 왈 동부를 추천하더군요 그당시 가격이 로얄이 16000원 일반이 15000정도 지금은 꽤 가격이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 비싼가 했더니 이아파트가 지분이 많고 전철역 개통등 많은 호재를 가지고 있어서 그러나봅니다. 한번쯤 관심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2010/12/21 17:1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