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1*0*

새해 인사하려고 사이트 들어왔다가 잠시 분위기파악이 안되어 어리둥절했습니다..제 작년 저희 집을 구해 주신 후 오며가며 가끔씩 뵈었고 글도 잘 읽고 있었는데...이 무슨 날벼락인지요..사람이 소신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게 참 힘든 일인거 같습니다. 제가 뵈었던 사장님은 남자분이심에도 불구하고 참 감성이 여린분 같아 보였는데 소신있는 글을 쓰시면서 상처역시 많으셨던 거 같습니다..부디 새해에는 사업 번창하시고 마음 추스리셔서 다시 글을 통해 만나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2011/01/04 20:20:25

gnl*o*i

그동안 심신이 많이 힘이 드셨을것 같습니다. 저의 욕심인것 같지만 빨리 잊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새로운 목동의 부동산 정보와 글을 읽는 잠시나마 한폭의 예쁜 풍경속에 머물며 휴식하게하는 서정적이며 아름다운글 다시 부탁드립니다. 2011/01/02 00:39:22

mun*2*6

빨리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박세관님은 1월달에 꼭 돌아오실걸 굳게 믿습니다. 푹 쉬시고 좋은글 꼭 올려주실줄 믿습니다. 2011/01/01 00:08:33

jun*7*2*

마음의 상처 빨리 치유되시길 빕니다. 2011/01/01 00:00:19

ch3*6*

박사장님 글통해서 목동 소식을 알게 되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상처받으신 마음 치유하시고 목동의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2010/12/31 22:5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