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은 부와 비례하지 않습니다. (분당 사례 소개)
- | 2011.03.06 | 조회 4,367 | 추천 4
- wja*
- 분당지역 학부모님들 자식에 대한 학습지도 열의도 뜨겁지만 지도방법과 학생들의 호응도 뛰어납니다. 무엇보다 중산층이 밀집되어 있고 주위에 유해시설이 없어 분위기가 최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분당내에서는 수내중, 내정중이 알아주는 중학교이지요^^ 2011/03/07 17:08:37
- lsk*1*8
- 틀린말이 아닙니다. 제가 정자동 살아서 딸들이 분당중학교를 다녔는데 아이들 말로는 수내중 아이들이 가장 공부를 잘한다고 합니다. 시험 문제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제 딸뜰 수내중 다녔으면 내신의 비중이 상당한데 특목고 못갈뻔 하였습니다. 2011/03/07 15:2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