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5*

재미있는글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부동산 사이트지 수필쓰는곳이 아닙니다. 다음부턴 이곳에 이런글 사양합니다. 어울리지 않고 엉뚱한 글 재미삼아 봤습니다. 2013/02/23 15:22:02

sup*2*

아련한 추억이 생각나고 향수에 젖는 좋은글입니다. 가끔씩 올려주시는 박세관님의 글 잘보고있습니다. 2013/02/22 15:38:55

hee*n*k

일전에 전화했든 동갑내기 윤 입니다. 그동안 박 선생님 글 쭉 보고 있었는데 정말 저에겐 가슴에 와닸습니다. 전화로 통성했지만 전화로 통화에서도 맑은 분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개업하시기엔 웬지 어울리지 않는것 같고 전화상으로도 조분조분이 친절이 상담해주셔서 그동안 제가 가졌든 중개업자에 대한 이미지를 많이 지울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말만 믿었다가 아픈 과거때문에 좋지못한 인식을 많이 바꿔주신 박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인사글 남깁니다.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2013/02/20 22:42:39

lsk*1*8

글에서 당시 어려운 가운데서 힘들게 객지에서 공부하는 모습과 어머님의 정성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아름답고 정겨운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2/20 17:30:59

jun*3*9*

목동 부동산에 대한 글인줄 알고 봤는데 눈만 버렸네 부동산 싸이트에 웬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가 요새 거래가 안되니 심심하신 모양이구만요... 2013/02/20 17: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