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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 주간시황] 전국적으로 하락한 곳 거의 없어…

[부동산뱅크 2014/08/22 - 조회:4632]

전국 0.06%, 서울 0.10%, 5대광역시 0.02%, 수도권 0.08%, 도전체 0.01%

부동산뱅크에 의하면 8월 3주 전국 아파트값은 0.06% 상승했다.
서울시가 0.10%, 5대광역시가 0.02%, 도전체가 0.01% 상승했으며, 경기도 역시 0.05% 상승했다.
반면 인천시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서울/수도권>

서울시의 경우 서대문구 1.04%, 송파구 0.31%, 양천구 0.26%, 서초구 0.20%, 종로구 0.15%, 동대문구 0.12%, 성북구 0.11%, 중구 0.07%, 노원구 0.07%, 강북구 0.07%, 마포구 0.06%, 관악구 0.06%, 은평구 0.04%, 금천구 0.03%, 강남구 0.03%, 성동구 0.01%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용산구 -0.19%, 광진구 -0.16%, 영등포구 -0.12%, 강서구 -0.08%, 도봉구 -0.06%, 구로구 -0.02%, 동작구 -0.02%, 중랑구 -0.02%, 강동구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금주에는 서울시에서 집값에 변동이 없는 지역은 나타나지 않았다.

재건축아파트에서는 강동구 0.69%, 중랑구 0.50%, 서초구 0.20%, 강남구 0.11%, 영등포구 0.08%, 송파구 0.04% 등의 순으로 상승을 했으며, 하락한 지역은 없었다. 강서구와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동대문구, 동작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용산구는 0.00%로 집값에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경기도는 여주시 0.38%, 과천시 0.33%, 광명시 0.27%, 남양주시 0.13%, 성남시 0.11%, 광주시 0.08%, 용인시 0.07%, 시흥시 0.07%, 부천시 0.07%, 군포시 0.07%, 안성시 0.06%, 안산시 0.06%, 안양시 0.04%, 화성시 0.02%, 양평군 0.02%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반면 양주시 -0.34%, 수원시 -0.04%, 의왕시 -0.04%, 고양시 -0.03%, 의정부시 -0.02%, 김포시 -0.01%, 오산시 -0.01%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지역인 가평군, 구리시, 동두천시, 연천군, 이천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는 계양구와 남동구가 각각 0.10%, 0.03% 올랐으며, 부평구 -0.04%, 서구 -0.02%, 연수구 -0.01%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강화군과 남구, 동구, 중구는 0.00%로 보합을 이루었다.

1기 신도시는 평촌 0.17%, 중동 0.16%, 분당 0.15%, 산본 0.09% 상승했으며, 일산은 -0.01%를 나타내며 홀로 하락했다.

2기 신도시는 광교가 0.02% 나홀로 상승했으며, 김포한강 -0.34%, 판교 -0.23%등의 순으로는 하락했다. 그 외 동탄, 운정, 별내, 오산세교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5대광역시를 살펴보면, 거의 움직임이 없는 듯 조용했다.
대구시 0.03%, 부산시 0.02% 상승했고, 광주시와 대전시, 울산시는 0.00% 보합이었다.

대구시는 동구 0.10%, 북구 0.05%, 수성구 0.03%, 달서구 0.02%등의 순으로 상승했고, 그 외 남구와 달성군, 서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부산시에서는 금정구와 서구가 나란히 0.13% 올랐으며 뒤를 이어 수영구 0.08%, 남구 0.06%, 영도구 0.04%, 연제구 0.03%, 사하구 0.03%, 부산진구 0.01% 상승했다. 한편 해운대구가 -0.02% 홀로 하락했으며, 그 외 강서구와 기장군, 동구, 동래구, 북구, 사상구, 중구는 0.00%로 집값에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광주시는 광산구, 남구, 동구, 북구, 서구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고, 대전시 역시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 모두 0.00% 보합이었다.

울산시 또한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중구 모두 0.00% 보합을 이루었다.

지방신도시 역시 보합지역이 대부분이었다.
양산이 0.16% 홀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으며, 아산, 대전도안, 부산정관, 남악은 모두 0.00%로 변동이 없이 조용했다.

도지역의 경우를 보면 경상남도가 유일하게 0.04% 상승했고, 강원도와 제주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도지역별로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가 0.20%, 경상남도 양산시가 0.05% 소폭 상승했으며, 경상북도 경산시 -0.02%,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0.01% 하락을 나타냈다.

금주 역시 이렇다 할 만큼 커다란 움직임이 없는 조용한 한 주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