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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 주간시황] 계절적 요인의 수요로 인한 상승폭 확대

[부동산뱅크 2017/04/21 - 조회:4869]

전국 0.03%, 서울 0.04%, 5대광역시 0.04%, 수도권 0.03%, 도전체 -0.05%


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4월3주 전국 아파트 값은 0.03% 상승했다.
서울 0.04%, 5대광역시 0.04%, 수도권 0.03%, 경기도 0.04% 집값이 올랐다.
인천시는 금주 0.00% 보합이었으며 도전체와 신도시는 각각 -0.05%, -0.01% 집값이 떨어졌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는 종로구 0.70%, 영등포구 0.42%, 중구 0.38%, 강서구 0.36%, 성동구 0.33%, 중랑구 0.31%, 송파구 0.27%, 양천구 0.19%, 서초구 0.18%, 마포구 0.12%, 관악구 0.12%, 강북구 0.11%, 강동구 0.11%, 동작구 0.10%, 금천구 0.04%, 은평구 0.03%, 용산구 0.03%, 동대문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반면 구로구 -0.33%, 성북구 -0.28%, 강남구 -0.11%, 서대문구 -0.09%, 노원구 -0.06%, 광진구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도봉구는 금주 유일하게 0.00% 보합이었다.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영등포구와 노원구가 각각 4.93%, 4.21% 올랐으며 그 뒤를 이어 관악구 0.35%, 용산구 0.15% 집값이 올랐다.
강동구 -1.97%, 강남구 -0.52%, 서초구 -0.07%, 송파구 -0.03%는 집값이 떨어졌다.
강서구, 광진구, 구로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경기도의 경우는 과천시 0.31%, 화성시 0.20%, 부천시 0.13%, 광명시 0.10%, 남양주시 0.08%, 안양시 0.07%, 가평군 0.07%, 성남시 0.05%, 고양시 0.05%, 시흥시 0.04%, 김포시 0.03%, 이천시 0.01%, 구리시 0.01% 올랐다.
동두천시 -0.10%, 군포시 -0.03%, 의정부시 -0.03%, 광주시 -0.01%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수원시, 안산시, 안성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용인시, 의왕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는 모두 0.00%로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는 남구와 연수구가 각각 0.18%, 0.01% 상승했고 부평구는 -0.08% 홀로 하락했다.
강화군, 계양구, 남동구, 동구, 서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산본 0.12%, 분당 0.08%, 평촌 0.06%, 일산 0.05% 집값이 올랐으며, 중동은 -0.34% 떨어졌다.

2기 신도시는 동탄이 0.56% 홀로 상승했다.
반면 별내 -0.20%, 김포한강 -0.03%, 판교 -0.02% 등의 순으로는 하락했다.
운정, 광교, 양주옥정, 위례, 오산세교는 0.00% 보합이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5대광역시는 금주 0.04% 상승했다.
부산시 0.12%, 광주시 0.09%, 대전시 0.05%, 울산시 -0.11%, 대구시 -0.03% 등의 순이다.

부산시는 금주 0.12% 상승했다.
수영구 0.81% 상승을 비롯해서 영도구 0.48%, 연제구 0.29%, 부산진구 0.27%, 사상구 0.07%, 남구 0.05%, 북구 0.05%, 사하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다.
한편 금주는 집값이 하락한 곳은 없었다.
그밖에 강서구, 금정구, 기장군, 동구, 동래구, 서구, 중구, 해운대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광주시는 동구 0.53%, 남구 0.42%, 서구 0.02% 올랐고 광산구와 북구는 0.00% 보합이었다.

대전시는 대덕구 0.49% 홀로 상승한 가운데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울산시는 금주 집값이 상승한 곳이 없었다.
북구와 동구는 각각 -0.43%, -0.21% 하락했다.
남구, 울주군, 중구는 모두 0.00%로 변동이 없었다.

대구시는 동구 0.09%, 수성구 0.02% 올랐다.
한편 달성군 -0.26%, 남구 -0.21%, 북구 -0.10%, 달서구 -0.04%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서구와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지방신도시는 양산이 -0.01% 홀로 하락했으며, 상승한 지역은 없었다.
그 외 아산, 대전도안, 부산정관, 남악, 명지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의 경우 금주 강원도가 0.08% 홀로 상승했다.
충청북도 -0.36%, 충청남도 -0.10%, 전라남도 -0.05%, 경상북도 -0.01% 등의 순으로는 하락했으며 경상남도, 전라북도, 제주도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별로는 강원도 횡성군 2.24%, 강원도 속초시 1.39%, 충청남도 서천군 0.57%, 충청남도 금산군 0.38%, 충청북도 증평군 0.28%, 충청북도 단양군 0.15%, 충청북도 음성군 0.12%, 충청남도 논산시 0.08% 올랐다.
한편 충청남도 보령시 -1.98%, 충청남도 부여군 -1.41%, 충청북도 청주시 -0.46%, 전라남도 목포시 -0.19%, 충청북도 제천시 -0.19%, 경상북도 경산시 -0.06%, 충청북도 충주시 -0.06%, 충청남도 홍성군 -0.05%, 충청남도 천안시 -0.04%, 강원도 춘천시 -0.01%, 경상남도 김해시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