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주 주간시황] 10.24대책 이후 거래는 줄었지만 가격은 여전히~

주간시황

[11월 2주 주간시황] 10.24대책 이후 거래는 줄었지만 가격은 여전히~

[부동산뱅크 2017/11/10 - 조회:5596]

전국 0.12%, 서울 0.32%, 수도권 0.17%, 5대광역시 0.04%, 도전체 -0.03%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11월2주 전국 아파트 값은 0.12% 상승했다.
서울 0.32%, 수도권 0.17%, 5대광역시 0.04% 올랐으며 도전체는 지난 주에 이어 금주에도 -0.03% 하락했다.
인천시 0.05%, 신도시 0.12% 상승했고 경기도는 -0.02% 하락했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는 중구 1.44%, 송파구 1.15%, 강남구 0.90%, 양천구 0.39%, 도봉구 0.36%, 광진구 0.36%, 성동구 0.34%, 금천구 0.32%, 강북구 0.30%, 종로구 0.25%, 동대문구 0.24%, 강동구 0.16%, 동작구 0.14%, 서초구 0.09%, 서대문구 0.07%, 강서구 0.06%, 영등포구 0.05%, 마포구 0.04%, 노원구 0.04%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으며
관악구 -0.19%, 성북구 -0.10%, 용산구 -0.05%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구로구, 은평구, 중랑구는 0.00% 보합이었다.

재건축아파트는 송파구 0.42%, 서초구 0.14%, 강남구 0.14%, 관악구 0.06%, 영등포구 0.05%, 구로구 0.03% 상승했다.
용산구는 -1.65%로 금주 홀로 집값이 하락했다.
그밖에 강동구, 강서구, 광진구, 노원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를 보면 안성시 0.33%, 양평군 0.32%, 성남시 0.27%, 화성시 0.15%, 파주시 0.11%, 의왕시 0.09%, 연천군 0.07%, 수원시 0.02%, 고양시 0.02%, 안양시 0.01%, 안산시 0.01%, 부천시 0.01%, 남양주시 0.01%, 군포시 0.01% 등의 순으로 상승했으며
하남시 -1.76%, 여주시 -0.23%, 용인시 -0.13%, 평택시 -0.09%, 양주시 -0.08%, 김포시 -0.05%, 시흥시 -0.02%, 이천시 -0.01% 등의 순으로 하락했다.
그 외 가평군, 과천시, 광명시, 광주시, 구리시, 동두천시, 오산시, 의정부시, 포천시는 0.00%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남구 0.36%, 중구 0.24%, 연수구 0.07%, 부평구 0.04%, 남동구 0.01% 상승했으며
서구는 -0.05% 하락했다.
강화군과 계양구, 동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분당과 평촌이 각각 0.38%, 0.03% 올랐으며 중동이 -0.02% 떨어졌다.
산본과 일산은 0.00% 보합이었다.

2기 신도시는 동탄 0.48%, 판교 0.21%, 운정 0.21% 올랐다.
위례는 -0.75% 떨어졌다.
김포한강, 광교, 별내, 양주옥정, 오산세교는 0.00%로 움직임이 없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금주 5대광역시는 0.04% 상승했다.
부산시 0.06%, 대구시 0.02%, 광주시 0.00%, 대전시 0.00%, 울산시 0.00% 등의 순이다.

부산시는 금주 0.06%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해운대구와 사상구가 각각 0.18%, 0.15% 집값이 올랐다.
한편 수영구 -0.28%, 부산진구 -0.05%, 남구 -0.01%, 사하구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강서구, 금정구, 기장군, 동구, 동래구, 북구, 서구, 연제구, 영도구, 중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대구시는 달성군 0.21%, 동구 0.19%, 수성구 0.02%, 달서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으며 북구는 -0.10%로 금주 홀로 집값이 하락했다.
남구, 서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광주시 광산구, 남구, 동구, 북구, 서구와 대전시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와 울산시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중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지방신도시의 경우를 보면 양산이 홀로 0.07% 상승했다.
그밖에 아산, 대전도안, 부산정관, 남악, 명지는 모두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도지역은 경상북도와 전라북도가 각각 0.02%, 0.01% 상승했다.
반면 경상남도는 -0.10% 하락했다.
그밖에 강원도, 전라남도, 제주도, 충청남도, 충청북도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별로는 경상북도 경산시 0.16%, 전라북도 익산시 0.06%,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0.02% 집값이 상승했다.
반면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0.56%, 경상북도 칠곡군 -0.42%, 경상남도 양산시 -0.07%, 강원도 춘천시 -0.01%, 전라남도 목포시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