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주 주간시황] 대책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조용하다

주간시황

[10월 3주 주간시황] 대책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조용하다

[부동산뱅크 2017/10/20 - 조회:5207]

전국 0.15%, 서울 0.33%, 수도권 0.19%, 5대광역시 0.10%, 도전체 -0.03%

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10월3주 전국 아파트 값은 0.15% 올랐다.
서울 0.33%, 수도권 0.19%, 5대광역시 0.10%, 경기도 0.04%, 인천시 0.12% 상승했다.
반면 도전체 -0.03%, 신도시 -0.04%는 집값이 하락했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를 살펴보면 송파구 0.95%, 강남구 0.84%, 용산구 0.71%, 성동구 0.58%, 강서구 0.45%, 영등포구 0.43%, 마포구 0.32%, 중랑구 0.30%, 중구 0.27%, 금천구 0.23%, 종로구 0.21%, 성북구 0.16%, 서초구 0.13%, 은평구 0.08%, 광진구 0.05%, 강동구 0.04%, 양천구 0.03%, 동대문구 0.03%, 동작구 0.01%, 도봉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한편 관악구 -0.24%, 서대문구 -0.21%, 노원구 -0.07%, 강북구 -0.06%, 구로구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재건축아파트는 관악구 1.99%, 송파구 0.73%, 용산구 0.72%, 강동구 0.70%, 강남구 0.48%, 영등포구 0.19%, 성북구 0.04% 올랐으며 중랑구와 서초구는 각각 -0.52%, -0.22%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강서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성동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경기도는 의왕시 0.73%, 연천군 0.53%, 하남시 0.47%, 파주시 0.15%, 포천시 0.12%, 부천시 0.12%, 여주시 0.09%, 김포시 0.07%, 양평군 0.06%, 화성시 0.05%, 의정부시 0.04%, 오산시 0.02% 상승했다.
반면 성남시 -0.08%, 안산시 -0.07%, 평택시 -0.06%, 군포시 -0.05%, 용인시 -0.05%, 시흥시 -0.02%, 수원시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그 외 가평군, 고양시, 과천시, 광명시, 광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이천시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는 동구 0.54%, 연수구 0.40%, 계양구 0.13%, 부평구 0.07%, 남구 0.04%, 남동구 0.02%, 서구 0.01% 올랐다.
강화군과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평촌이 0.01% 홀로 상승했다.
중동 -0.18%, 분당 -0.12%, 산본 -0.07%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일산은 0.00%로 변동이 없었다.

2기 신도시는 운정과 위례가 각각 0.26%, 0.05% 상승했으며 판교는 -0.10% 하락했다.
동탄과 김포한강, 광교, 별내, 양주옥정, 오산세교는 0.00% 보합이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금주 5대광역시는 0.10% 상승했다.
대구시 0.33%, 부산시 0.04%, 광주시 0.00%, 대전시 0.00%, 울산시 -0.07% 등의 순이다.

대구시는 수성구 1.08%, 달서구 0.14%, 동구 0.13% 올랐으며 북구는 -0.07% 떨어졌다.
그 외 남구, 달성군, 서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부산시는 금주 0.04%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부산진구 0.48%, 동래구 0.15%, 해운대구 0.03%, 사상구 0.02%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다.
반면 금정구와 남구는 각각 -0.02%, -0.01% 하락했다.
그밖에 강서구, 기장군, 동구, 북구, 사하구, 서구, 수영구, 연제구, 영도구, 중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광주시 광산구, 남구, 동구, 북구, 서구와 대전시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울산시는 금주 집값이 상승한 곳은 없었다.
울주군이 -0.50% 홀로 하락했으며 남구, 동구, 북구, 중구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지방신도시는 양산이 0.03% 홀로 상승했다.
아산과 대전도안, 부산정관, 남악, 명지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은 제주도 2.87% 상승한 가운데 강원도와 전라남도가 각각 0.18%, 0.05% 상승으로, 제주도의 뒤를 이어 집값이 올랐다.
한편 경상남도 -0.37%, 경상북도 -0.05%, 충청남도 -0.04%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전라북도와 충청북도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도지역별로는 제주도 서귀포시 15.77%, 경상남도 진주시 0.90%, 강원도 춘천시 0.52%, 전라남도 광양시 0.22%, 충청북도 증평군 0.11%, 전라남도 목포시 0.08%, 강원도 강릉시 0.03%, 경상남도 양산시 0.01%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2.41%, 경상북도 고령군 -1.91%,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1.57%, 경상남도 김해시 -0.49%, 경상북도 포항시 -0.08%, 충청남도 천안시 -0.08%, 경상북도 구미시 -0.07%, 경상북도 경산시 -0.06%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