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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 주간시황] 실수요자들은 신중을 기해야 ...

[부동산뱅크 2017/07/28 - 조회:6380]

전국 0.35%, 서울 0.86%, 수도권 0.49%, 5대광역시 0.07%, 도전체 0.00%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7월4주 전국 아파트 값은 0.35% 상승했다.
서울 0.86%, 수도권 0.49%, 5대광역시 0.07%, 경기도 0.10%, 인천시 0.23%, 신도시 0.02% 집값이 상승했다.
한편 도전체는 0.00% 보합이었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는 강동구 1.05%, 서초구 1.02%, 용산구 0.85%, 송파구 0.69%, 마포구 0.66%, 성동구 0.65%, 동작구 0.63%, 강남구 0.60%, 서대문구 0.54%, 종로구 0.49%, 영등포구 0.48%, 중구 0.42%, 성북구 0.33%, 중랑구 0.30%, 은평구 0.29%, 양천구 0.21%, 강서구 0.18%, 금천구 0.11%, 구로구 0.09%, 동대문구 0.08%, 노원구 0.07%, 광진구 0.05% 올랐다.
관악구와 도봉구는 각각 -0.19%, -0.02% 떨어졌다.
강북구는 유일하게 0.00% 보합이었다.

재건축아파트는 강남구 6.78%, 강동구 5.43%, 서대문구 2.96%, 용산구 2.29%, 동대문구 1.81%, 구로구 1.52%, 송파구 1.39%, 관악구 1.33%, 중랑구 0.54%, 영등포구 0.35%, 서초구 0.31%, 성북구 0.17% 등의 순으로 상승했고,
강서구와 광진구, 노원구, 성동구는 0.00% 보합이었다.

경기도를 보면 과천시 1.55%, 파주시 0.39%, 안성시 0.33%, 의왕시 0.24%, 안산시 0.18%, 광명시 0.12%, 부천시 0.11%, 포천시 0.10%, 용인시 0.05%, 남양주시 0.05%, 군포시 0.05%, 평택시 0.04%, 오산시 0.03%, 안양시 0.03%, 수원시 0.03%, 의정부시 0.02%, 연천군 0.01%, 성남시 0.01% 올랐다.
반면 이천시 -0.21%, 하남시 -0.13%, 시흥시 -0.04%, 여주시 -0.04%, 고양시 -0.02%, 화성시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가평군, 광주시, 구리시, 김포시, 동두천시, 양주시, 양평군은 0.00%로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는 연수구 0.64%, 계양구 0.31%, 남구 0.25%, 부평구 0.16%, 남동구 0.09%, 중구 0.06%, 서구 0.04% 상승했으며 강화군과 동구는 0.00%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중동 0.28%, 평촌 0.10%, 산본 0.07% 상승했으며 분당은 -0.17% 하락했다.
유일하게 일산은 0.00% 보합이었다.

2기 신도시는 운정과 판교가 각각 0.35%, 0.27% 집값이 올랐다.
그 외 동탄, 김포한강, 광교, 별내, 양주옥정, 위례, 오산세교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5대광역시는 금주 0.07% 상승했다.
부산시 0.14%, 광주시 0.05%, 대전시 0.04%, 대구시 0.00%, 울산시 0.00% 등의 순이다.

금주 부산시는 0.14%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남구 0.56%, 북구 0.54%, 영도구 0.32%, 수영구 0.23%, 해운대구 0.08%, 사하구 0.03%, 사상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그밖에 강서구, 금정구, 기장군, 동구, 동래구, 부산진구, 서구, 연제구, 중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으며 금주는 집값이 떨어진 지역도 없었다.

광주시는 광산구가 0.23% 홀로 상승했으며
남구, 동구, 북구, 서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대전시 역시 서구가 홀로 0.11% 집값이 올랐고 대덕구, 동구, 유성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대구시는 중구 0.29%, 동구 0.06%, 달서구 0.01%, 달성군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고
수성구 -0.03%, 북구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남구와 서구는 0.00% 보합이었다.

울산시는 동구 0.04% 홀로 상승한 가운데 남구, 북구, 울주군,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지방신도시는 대전도안 0.30% 상승, 양산 -0.05% 하락한 가운데 아산, 부산정관, 남악, 명지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도지역은 전라북도와 전라남도가 각각 0.13%, 0.05% 상승한 가운데 경상북도는 -0.07% 홀로 하락했다.
강원도, 경상남도, 제주도, 충청남도, 충청북도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별로는 전라남도 담양군 1.55%, 전라북도 익산시 0.63%, 전라남도 광양시 0.47%, 전라북도 전주시 0.27%, 전라남도 영광군 0.26%, 경상북도 경산시 0.01% 집값이 올랐다.
반면 전라북도 군산시 -0.76%, 전라북도 정읍시 -0.34%, 전라남도 영암군 -0.33%, 경상북도 구미시 -0.32%, 전라남도 나주시 -0.12%, 전라남도 화순군 -0.07%, 경상남도 양산시 -0.02%, 경상남도 진주시 -0.01% 등은 집값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