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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 주간시황] 실수요자의 저가매수에 의해 소진되는 급매물이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뱅크 2016/12/16 - 조회:6309]

전국 0.09%, 서울 0.10%, 5대광역시 0.15%, 수도권 0.09%, 도전체 0.06%


부동산뱅크 조사에 의하면 12월2주 전국 아파트 값은 0.09% 올랐다.
서울 0.10%, 5대광역시 0.15%, 수도권 0.09%, 도전체 0.06% 상승했으며
경기도와 인천, 신도시도 각 0.08%, 0.02%, 0.08% 상승했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는 중구 0.49%, 서초구 0.49%, 동대문구 0.47%, 강남구 0.29%, 강북구 0.19%, 송파구 0.16%, 노원구 0.15%, 중랑구 0.12%, 성동구 0.08%, 양천구 0.06%, 동작구 0.06%, 서대문구 0.03%, 광진구 0.02%, 은평구 0.01%, 도봉구 0.01% 집값이 올랐다.
한편 용산구 -0.40%, 성북구 -0.25%, 강동구 -0.24%, 강서구 -0.14%, 구로구 -0.14%, 금천구 -0.08%, 관악구 -0.04%, 마포구 -0.02%, 영등포구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금주 종로구는 유일하게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재건축 아파트는 강남구 1.47%, 송파구 0.66%, 용산구 0.43%, 서초구 0.19%, 영등포구 0.11% 등의 순으로 상승했고 강동구 -3.35%, 성동구 -0.18% 등의 순으로 하락했다.
그밖에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성북구, 중랑구는 0.00% 보합이었다.

경기도를 보면 동두천시 0.50%, 광명시 0.43%, 화성시 0.40%, 고양시 0.24%, 광주시 0.22%, 남양주시 0.21%, 부천시 0.16%, 김포시 0.16%, 군포시 0.15%, 의왕시 0.07%, 안양시 0.06%, 평택시 0.03%, 수원시 0.02%, 이천시 0.01%, 용인시 0.01%, 시흥시 0.01% 상승했다.
과천시, 구리시, 가평군, 성남시는 각 -0.80%, -0.14%, -0.12%, -0.02% 집값에 하락을 나타냈다.
그 외 안산시, 안성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의정부시, 파주시, 포천시, 하남시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남동구 0.10%, 남구 0.05%, 계양구 0.03%, 연수구 0.01% 올랐다.
부평구와 강화군은 각각 -0.06%, -0.02% 떨어졌다.
동구, 서구, 중구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1기 신도시는 일산 0.20%, 중동 0.13%, 산본 0.04% 등의 순으로 올랐으며 분당 -0.04%, 평촌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2기 신도시는 동탄 0.80%, 김포한강 0.38%, 별내 0.09%, 판교 0.05% 올랐다.
그밖에 운정, 광교, 양주옥정, 위례, 오산세교는 0.00% 보합이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5대광역시는 금주 0.15% 상승률을 나타냈다.
부산시 0.32%, 대전시 0.17%, 울산시 0.00%, 대구시 0.00%, 광주시 0.00% 등의 순이다.

금주 부산시는 0.32% 집값이 상승했다.
북구 1.98%, 남구 1.51%, 수영구 0.12%, 연제구 0.12%, 부산진구 0.11%, 동래구 0.09% 등의 순으로 집값에 상승을 보였다.
한편 해운대구는 -0.14%로 금주 홀로 집값이 하락했다.
그밖에 강서구, 금정구, 기장군, 동구, 사상구, 사하구, 서구, 영도구, 중구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대전시는 서구가 0.42% 홀로 상승한 가운데 대덕구, 동구, 유성구, 중구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울산시는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중구 모두 0.00% 보합이었다.

대구시는 동구와 달서구가 각각 0.07%, 0.01% 올랐으며 북구는 -0.05% 떨어졌다.
남구, 달성군, 서구, 수성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광주시는 광산구가 0.02% 상승한 가운데 남구, 동구, 북구, 서구는 0.00% 보합이었다.
지방신도시는 대전도안 1.14% 상승, 양산 -0.17% 하락을 나타냈으며
아산, 부산정관, 남악, 명지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도지역은 전라북도 0.56%, 경상북도 0.03% 상승했으며 경상남도는 -0.01% 집값이 하락했다.
강원도, 전라남도, 제주도, 충청남도, 충청북도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별로는 경상북도 울진군 3.36%, 전라북도 익산시 2.00%, 전라북도 전주시 0.45%, 경상북도 경산시 0.14%, 경상북도 봉화군 0.06%, 강원도 춘천시 0.01% 등의 순으로 올랐으며
전라북도 군산시 -0.18%, 경상남도 양산시 -0.08%, 경상북도 구미시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