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주 주간시황] 차별화된 가운데 상승세 유지

주간시황

[10월 2주 주간시황] 차별화된 가운데 상승세 유지

[부동산뱅크 2016/10/14 - 조회:6903]

전국 0.25%, 서울 0.42%, 수도권 0.30%, 5대광역시 0.22%, 도전체 0.02%

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10월2주 전국 아파트 값은 0.25% 상승했다.
서울 0.42%, 수도권 0.30%, 5대광역시 0.22%, 도전체 0.02% 올랐다.
경기도와 인천시도 각각 0.21%, 0.14% 상승했으며 신도시도 0.18% 집값이 상승했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는 금주 0.42%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은평구 1.11%, 송파구 1.00%, 중구 0.68%, 강서구 0.61%, 광진구 0.57%, 강동구 0.50%, 성북구 0.45%, 금천구 0.36%, 관악구 0.34%, 강북구 0.30%, 양천구 0.29%, 도봉구 0.26%, 종로구 0.25%, 마포구 0.25%, 강남구 0.21%, 영등포구 0.20%, 동작구 0.17%, 서대문구 0.16%, 노원구 0.15%, 성동구 0.14%, 동대문구 0.14%, 구로구 0.08%, 중랑구 0.06% 올랐다.
반면 용산구는 -0.54% 떨어졌다.
서초구는 0.00%로 금주 홀로 보합이었다.

재건축 아파트는 금주 1.06% 올랐다.
강동구 2.10%, 강남구 1.55%, 송파구 1.49%, 관악구 0.64%, 강서구 0.53%, 용산구 0.44% 등의 순으로 집값에 상승을 나타냈으며 서초구는 -0.06% 홀로 집값이 하락했다.
그밖에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영등포구, 중랑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를 보면 동두천시 0.97%, 광명시 0.96%, 고양시 0.88%, 양주시 0.84%, 군포시 0.46%, 남양주시 0.39%, 구리시 0.38%, 부천시 0.37%, 광주시 0.28%, 김포시 0.16%, 화성시 0.07%, 용인시 0.07%, 성남시 0.07%, 파주시 0.06%, 시흥시 0.06%, 안양시 0.02%, 이천시 0.01%, 의정부시 0.01% 등의 순으로 올랐다.
반면 과천시 -0.55%, 의왕시 -0.23%, 수원시 -0.07%, 하남시 -0.03%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가평군, 안산시, 안성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평택시, 포천시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인천시의 경우 계양구 0.51%, 서구 0.35%, 남구 0.11%, 강화군 0.02%, 연수구 0.01%, 남동구 0.01% 집값이 상승했으며 부평구는 -0.01% 하락했다.
동구와 중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일산 0.97%, 산본 0.39%, 분당 0.11% 등의 순으로 상승했으며 평촌 -0.09%, 중동 -0.06% 등의 순으로 하락했다.

2기 신도시는 별내와 판교가 각각 0.20%, 0.02% 집값이 올랐다.
김포한강은 -0.04%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동탄, 운정, 광교, 양주옥정, 위례, 오산세교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금주 5대광역시는 0.22% 올랐다.
부산시 0.63%, 대전시 0.06%, 울산시 0.06%, 광주시 0.00%, 대구시 -0.12% 등의 순이다.

부산시는 금주 0.63% 상승했다.
해운대구가 2.55%로 가장 많이 집값이 상승했다.
그 뒤를 이어 수영구 0.50%, 남구 0.17%, 서구 0.15%, 부산진구 0.10%, 사하구 0.04%, 연제구 0.03% 등의 순으로 집값에 상승을 나타냈다.
그 외 강서구, 금정구, 기장군, 동구, 동래구, 북구, 사상구, 영도구, 중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금주는 집값이 하락한 지역 또한 없었다.

대전시는 중구 0.42% 상승한 가운데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는 0.00% 보합이었다.

울산시는 중구가 0.37% 홀로 집값이 올랐으며 남구와 동구, 북구, 울주군은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광주시는 광산구, 남구, 동구, 북구, 서구 모두 0.00% 보합이었다.

대구시는 서구 0.16%, 북구 0.02% 상승했다.
반면 달서구 -0.38%, 동구 -0.13%, 달성군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남구, 수성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지방신도시는 남악 0.76%, 양산 0.27% 올랐다.
아산, 대전도안, 부산정관, 명지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은 전라남도 0.60%, 경상남도 0.01%, 강원도 0.01% 올랐으며 경상북도와 충청북도는 각각 -0.07%, -0.04% 집값이 떨어졌다.
전라북도와 제주도, 충청남도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별로는 전라남도 목포시 1.00%, 전라남도 순천시 0.96%, 경상북도 안동시 0.35%, 전라남도 여수시 0.26%, 경상남도 양산시 0.12%, 강원도 춘천시 0.04% 집값에 상승을 나타냈다.
반면 경상북도 영주시 -0.72%, 경상북도 경산시 -0.35%, 충청북도 청주시 -0.06%, 경상북도 영천시 -0.03%, 경상북도 칠곡군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