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주 주간시황] 약세장

주간시황

[부동산뱅크 2016/05/13 - 조회:6057]

전국 0.11%, 서울 0.22%, 5대광역시 0.02%, 수도권 0.16%, 도전체 0.00%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5월2주 전국 아파트 값은 0.11% 올랐다.
서울 0.22%, 수도권 0.16%, 5대광역시 0.02% 집값이 올랐으며, 금주 도전체는 0.00% 보합이었다.
경기도와 인천시는 각각 0.08%, 0.14% 상승했으며, 신도시도 0.02% 집값이 상승했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를 살펴보면 금천구 0.81%, 강서구 0.37%, 영등포구 0.30%, 마포구 0.27%, 서초구 0.21%, 강남구 0.21%, 관악구 0.19%, 양천구 0.13%, 동대문구 0.12%, 구로구 0.09%, 성북구 0.08%, 서대문구 0.08%, 광진구 0.06%, 성동구 0.05%, 송파구 0.04%, 강동구 0.04%, 동작구 0.02%, 도봉구 0.02%, 중랑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노원구와 중구는 각각 -0.14%, -0.07% 떨어졌다.
그밖에 강북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는 0.00% 보합이었다.

재건축아파트의 경우 강남구 1.69%, 서초구 1.20%, 중랑구 0.94%, 관악구 0.56%, 강서구 0.31%, 송파구 0.06%, 강동구 0.05%, 영등포구 0.03%, 용산구 0.02% 상승했으며,
집값이 하락한 지역은 금주에 없었다.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동대문구, 동작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는 과천시 1.63%, 의왕시 0.87%, 광명시 0.72%, 여주시 0.48%, 파주시 0.28%, 평택시 0.12%, 의정부시 0.11%, 부천시 0.11%, 이천시 0.10%, 오산시 0.07%, 남양주시 0.06%, 양평군 0.03%, 시흥시 0.03%, 군포시 0.01%, 고양시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올랐으며,
성남시 -0.07%, 김포시 -0.06%, 포천시 -0.05%, 수원시 -0.04%, 용인시 -0.04%, 안양시 -0.03%, 양주시 -0.03%, 안산시 -0.02%, 하남시 -0.02%, 화성시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가평군, 광주시, 구리시, 동두천시, 안성시, 연천군은 0.00%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남동구 0.64%, 부평구 0.13%, 중구 0.09%, 계양구 0.05% 상승했으며,
서구는 -0.02% 하락했다.
강화군, 남구, 동구, 연수구는 0.00%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일산 0.17%, 중동 0.06%, 평촌 0.06%, 산본 0.01% 상승했다.
반면 분당은 -0.09% 하락했다.

2기 신도시의 경우 별내와 운정이 각각 0.66%, 0.08% 집값이 올랐으며, 동탄과 판교는 각각 -0.09%, -0.02% 하락했다.
김포한강, 광교, 양주옥정, 위례, 오산세교는 0.00% 보합이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금주 5대광역시는 0.02% 상승했다.
울산시 0.19%, 부산시 0.08%, 광주시 0.00%, 대전시 0.00%, 대구시 -0.14% 등의 순이다.

울산시는 남구가 0.50% 홀로 상승했다.
동구, 북구, 울주군, 중구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부산시는 금주 0.08%의 집값 상승률을 나타낸 가운데, 집값이 떨어진 지역은 없었다.
영도구 0.45%, 금정구 0.31%, 수영구 0.24%, 사상구 0.22%, 부산진구 0.18%, 동구 0.08%, 해운대구 0.05%, 남구 0.02% 등의 순으로 올랐다.
그밖에 강서구, 기장군, 동래구, 북구, 사하구, 서구, 연제구, 중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광주시를 보면 동구 0.03% 올랐으며, 그밖에 광산구, 남구, 북구, 서구는 0.00% 보합이었다.

대전시는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 모두 0.00%로 변동이 없었다.

대구시의 경우는 집값이 상승한 지역이 없었다.
달서구 -0.44%, 북구 -0.01%, 수성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떨어졌으며, 남구와 달성군, 동구, 서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지방신도시는 아산이 -0.13% 떨어졌다.
그 외 대전도안, 부산정관, 남악, 양산, 명지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은 제주도 1.05%, 경상북도 0.07%, 강원도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으며,
유일하게 충청남도가 -0.21% 하락했다.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북도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도지역별로는 제주도 서귀포시 2.74%, 제주도 제주시 0.92%, 경상북도 경산시 0.39%, 충청남도 태안군 0.38%, 전라북도 고창군 0.24%, 충청남도 서산시 0.19%, 충청남도 예산군 0.08%, 전라북도 남원시 0.04%, 강원도 춘천시 0.03% 상승했다.
한편 충청남도 공주시 -0.54%, 충청남도 천안시 -0.29%, 충청남도 아산시 -0.25%, 충청남도 계룡시 -0.11%, 충청남도 당진시 -0.09%, 전라북도 김제시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