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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주 주간시황] 2월 설 연휴 이후의 시장을 주목하자

[부동산뱅크 2016/01/29 - 조회:5753]

전국 0.04%, 서울 0.06%, 5대광역시 0.10%, 수도권 0.04%, 도전체 -0.01%

부동산뱅크에 의하면 1월4주 전국 아파트 값은 0.04% 올랐다.
서울 0.06%, 5대광역시 0.10%, 수도권 0.04% 집값이 상승했으며, 경기도와 인천시도 각각 0.02%, 0.01% 집값이 상승했다.
반면 도전체와 신도시는 금주 -0.01% 집값이 떨어졌다.

<서울/수도권>

금주 서울시는 0.06% 집값이 상승했다.
중구 0.37%, 동작구 0.20%, 중랑구 0.16%, 동대문구 0.15%, 도봉구 0.15%, 성동구 0.12%, 영등포구 0.11%, 서대문구 0.11%, 종로구 0.07%, 강북구 0.06%, 은평구 0.05%, 용산구 0.05%, 마포구 0.05%, 양천구 0.04%, 관악구 0.04%, 구로구 0.03% 집값이 올랐다.
반면 금천구 -0.46%, 송파구 -0.32%, 강동구 -0.21%, 강서구 -0.12%, 노원구 -0.11%, 서초구 -0.10%, 강남구 -0.06%, 광진구 -0.05%, 성북구 -0.05%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금주에는 집값이 보합인 지역은 없었다.

재건축아파트는 연속 6주동안의 하락을 마치고, 금주 0.40% 상승했다.
영등포구 3.13%, 강동구 0.85%, 서초구 0.34%, 구로구 0.25%, 송파구 0.24%, 용산구 0.10% 등의 순으로 집값에 상승을 나타냈다.
한편 강남구는 금주 유일하게 -0.12% 집값이 하락했다.
그 외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노원구, 동대문구, 동작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경기도는 의왕시 0.49%, 광명시 0.34%, 하남시 0.27%, 여주시 0.18%, 파주시 0.09%, 이천시 0.06%, 의정부시 0.05%, 안산시 0.05%, 부천시 0.05%, 평택시 0.04%, 오산시 0.02%, 수원시 0.02%, 용인시 0.01%, 구리시 0.01%, 고양시 0.01% 등의 순으로 올랐으며,
양평군 -0.47%, 연천군 -0.40%, 김포시 -0.14%, 과천시 -0.07%, 안양시 -0.06%, 군포시 -0.05%, 성남시 -0.05%, 화성시 -0.05%, 시흥시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가평군, 광주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안성시, 양주시, 포천시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를 보면 남구 0.11%, 서구 0.04%, 부평구 0.04% 집값이 상승했으며
중구와 연수구는 각각 -0.46%, -0.01% 집값이 하락했다.
강화군과 계양구, 남동구, 동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중동 0.14%, 평촌 0.05%, 일산 0.03% 등의 순으로 집값에 상승을 보였으며,
분당과 산본은 각각 -0.08%, -0.01% 하락했다.

2기 신도시는 지난 주에 이어 금주에도 -0.01% 하락했다.
운정이 0.14% 홀로 상승했고, 동탄은 -0.15% 홀로 하락했다.
판교, 김포한강, 광교, 별내, 양주옥정, 위례, 오산세교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금주 5대광역시는 0.10% 상승한 가운데,
광주시 0.23%, 울산시 0.20%, 대구시 0.10%, 부산시 0.06%, 대전시 0.05%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광주시는 남구 0.80%, 서구 0.40%, 동구 0.31% 집값이 올랐으며 광산구와 북구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울산시는 북구 1.48% 상승, 동구 -0.55% 하락한 가운데 남구와 울주군, 중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대구시를 보면 남구 1.37%, 달성군 1.03%, 북구 0.18%, 수성구 0.02%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고
달서구 -0.07%, 동구 -0.06%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서구와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부산시는 금주 0.06% 집값이 상승했다.
수영구 0.76%, 영도구 0.38%, 금정구 0.19%, 사상구 0.13%, 북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그밖에 강서구, 기장군, 남구, 동구, 동래구, 부산진구, 사하구, 서구, 연제구, 중구, 해운대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또한 금주에는 집값이 하락한 지역도 없었다.

대전시는 대덕구와 중구가 각각 0.49%, 0.04% 집값에 상승을 나타냈으며,
동구와 서구, 유성구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지방신도시는 아산, 대전도안, 부산정관, 남악, 양산, 명지 모두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은 강원도 0.10%, 충청남도 0.02% 올랐으며, 충청북도 -0.20%, 경상북도 -0.01% 집값이 떨어졌다.
경상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도지역별로는 충청남도 서천군 2.90%, 강원도 속초시 2.08%, 충청남도 부여군 1.10%, 충청남도 보령시 1.00%, 충청남도 청양군 0.70%, 충청북도 영동군 0.64%, 충청남도 금산군 0.38%, 충청남도 홍성군 0.27%, 충청북도 충주시 0.20%, 충청북도 단양군 0.13% 등은 집값이 상승했다.
반면 충청남도 논산시 -0.53%, 충청북도 옥천군 -0.37%, 충청북도 청주시 -0.27%, 충청북도 음성군 -0.25%, 충청북도 제천시 -0.22%, 충청남도 당진시 -0.16%, 충청북도 진천군 -0.13%, 충청북도 증평군 -0.07%, 경상북도 구미시 -0.03%, 충청남도 천안시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