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주 주간시황] 시장 정책의 불확실성에 비해 시장의 움직임은 굳건
[부동산뱅크 2017/04/14 - 조회:4,624]
전국 0.04%, 서울 0.12%, 5대광역시 0.06%, 수도권 0.06%, 도전체 -0.05%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4월2주 전국 아파트 값은 0.04% 올랐다.
서울 0.12%, 5대광역시 0.06%, 수도권 0.06%, 경기도 0.03%, 인천시 0.08% 상승했다.
반면 도전체와 신도시는 각각 -0.05%, -0.18% 하락했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는 광진구 0.62%, 도봉구 0.43%, 구로구 0.40%, 금천구 0.38%, 동대문구 0.29%, 마포구 0.24%, 용산구 0.19%, 관악구 0.17%, 성북구 0.15%, 강서구 0.14%, 서대문구 0.12%, 양천구 0.10%, 노원구 0.09%, 은평구 0.08%, 중랑구 0.02%, 영등포구 0.02%, 동작구 0.01%, 강동구 0.01% 집값이 올랐다.
반면 강북구 -0.28%, 중구 -0.26%, 서초구 -0.22%, 송파구 -0.18%, 강남구 -0.08%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성동구와 종로구는 0.00% 보합이었다.
재건축 아파트는 강동구 2.63% 상승을 비롯하여 노원구 1.08%, 송파구 0.84%, 구로구 0.26%, 강남구 0.12%, 관악구 0.07% 등의 순으로 상승했으며 서초구와 영등포구는 각각 -0.08%, -0.05% 집값이 하락했다.
그 외 강서구, 광진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용산구, 중랑구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를 살펴보면 포천시 0.58%, 양평군 0.49%, 안성시 0.33%, 과천시 0.19%, 광명시 0.18%, 오산시 0.11%, 의왕시 0.09%, 여주시 0.06%, 파주시 0.05%, 김포시 0.04%, 하남시 0.03%, 부천시 0.03%, 군포시 0.03%, 광주시 0.03%, 평택시 0.02%, 의정부시 0.02%, 용인시 0.02%, 이천시 0.01% 등의 순으로 올랐다.
한편 성남시 -0.35%, 화성시 -0.17%, 양주시 -0.07%, 시흥시 -0.05%, 안산시 -0.05%, 고양시 -0.01% 등의 순으로는 떨어졌다.
그밖에 가평군,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수원시, 안양시, 연천군은 모두 0.00%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연수구 0.34%, 남구 0.22%, 계양구 0.10%, 남동구 0.02%, 중구 0.01% 상승했고
부평구와 서구는 각각 -0.06%, -0.01% 하락했다.
강화군과 동구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1기 신도시는 중동 0.04%, 산본 0.03%, 일산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분당과 평촌은 각각 -0.54%, -0.02% 하락했다.
2기 신도시는 금주 집값이 상승한 지역은 없었다.
동탄과 운정이 각각 -0.48%, -0.01% 하락했으며 그밖에 판교, 김포한강, 광교, 별내, 양주옥정, 위례, 오산세교는 0.00% 보합이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금주 5대광역시는 0.06% 상승했다.
광주시 0.11%, 부산시 0.10%, 울산시 0.09%, 대구시 0.00%, 대전시 0.00% 등의 순이다.
광주시는 서구 0.44% 상승, 동구 -0.08% 하락을 기록한 가운데 광산구와 남구, 북구는 0.00% 보합이었다.
부산시는 금주 0.10%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금정구 0.66%, 동구 0.42%, 사상구 0.33%, 연제구 0.28%, 부산진구 0.12%, 영도구 0.11%, 북구 0.07%, 수영구 0.04%, 강서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다.
금주에는 집값이 하락한 지역은 없었다.
그 외 기장군, 남구, 동래구, 사하구, 서구, 중구, 해운대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별다른 변동이 없었다.
울산시는 남구가 0.24% 홀로 집값이 올랐으며 그밖에 동구, 북구, 울주군, 중구는 0.00%로 움직임이 없었다.
대구시는 중구 0.12%, 북구 0.04%, 동구 0.01% 올랐으며 달성군 -0.09%, 달서구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남구와 서구, 수성구는 0.00% 보합이었다.
대전시는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 모두 0.00% 보합이었다.
지방 신도시는 양산 0.05% 상승, 아산 -0.58% 하락을 나타낸 가운데 대전도안과 부산정관, 남악, 명지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도지역은 제주도 0.22%, 전라북도 0.01% 올랐다.
반면 충청남도 -0.32%, 전라남도 -0.05%, 경상남도 -0.01%, 경상북도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금주 강원도와 충청북도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도지역별로는 전라북도 부안군 2.12%, 제주도 제주시 0.26%, 충청남도 태안군 0.12%, 전라북도 남원시 0.04%, 경상남도 양산시 0.02% 집값이 상승했다.
한편 전라북도 무주군 -1.11%, 충청남도 서산시 -0.85%, 충청남도 아산시 -0.51%, 충청남도 예산군 -0.39%, 충청남도 공주시 -0.35%, 충청남도 당진시 -0.24%, 충청남도 천안시 -0.24%, 전라남도 목포시 -0.19%, 충청남도 계룡시 -0.16%,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0.12%, 전라북도 김제시 -0.10%, 경상북도 경산시 -0.03%, 경상남도 김해시 -0.01%는 집값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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