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주 주간시황] 조기 대선을 앞두고 시장은 관망이 우세인 듯
[부동산뱅크 2017/04/07 - 조회:4,711]
전국 0.05%, 서울 0.04%, 5대광역시 0.07%, 수도권 0.05%, 도전체 0.01%
부동산뱅크 조사에 의하면 4월1주 전국 아파트 값은 0.05% 상승했다.
서울 0.04%, 5대광역시 0.07%, 수도권 0.05%, 도전체 0.01% 올랐다.
또한 경기도 0.05%, 인천시 0.04%, 신도시 0.07%도 집값이 상승했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를 살펴보면 마포구 0.60%, 은평구 0.45%, 양천구 0.35%, 종로구 0.30%, 영등포구 0.21%, 성북구 0.13%, 송파구 0.12%, 동작구 0.09%, 강남구 0.09%, 중랑구 0.05%, 광진구 0.05%, 강동구 0.04%, 성동구 0.03%, 서대문구 0.01%, 동대문구 0.01%, 관악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으며 강서구 -0.20%, 구로구 -0.15%, 서초구 -0.15%, 용산구 -0.10%, 금천구 -0.04%, 도봉구 -0.01%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강북구, 노원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재건축 아파트는 성동구 1.12%, 관악구 0.90%, 송파구 0.42%, 서초구 0.32%, 용산구 0.31%, 영등포구 0.22%, 강남구 0.06% 등의 순으로 올랐다.
한편 강동구는 -2.23% 금주 유일하게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강서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성북구, 중랑구는 모두 0.00%로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는 과천시 0.48%, 시흥시 0.23%, 안성시 0.12%, 성남시 0.08%, 고양시 0.08%, 안양시 0.06%, 화성시 0.05%, 안산시 0.04%, 수원시 0.04%, 파주시 0.03%, 의정부시 0.03%, 양주시 0.03%, 남양주시 0.03%, 용인시 0.02%, 군포시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한 반면,
광명시 -0.07%, 광주시 -0.02%, 부천시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그밖에 가평군, 구리시, 김포시, 동두천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의왕시, 이천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부평구와 남구가 각각 0.16%, 0.06% 집값이 올랐으며 남동구가 홀로 -0.01% 집값이 떨어졌다.
강화군, 계양구, 동구, 서구, 연수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일산 0.26%, 평촌 0.06%, 분당 0.02%, 산본 0.01% 등의 순으로 상승했으며
중동은 -0.03% 하락했다.
2기 신도시는 판교가 0.11%로 금주 유일하게 집값이 올랐다.
그 외 동탄, 김포한강, 운정, 광교, 별내, 양주옥정, 위례, 오산세교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5대광역시는 금주 0.07% 상승했다.
부산시 0.13%, 대전시 0.10%, 광주시 0.07%, 대구시 0.00%, 울산시 0.00% 등의 순이다.
금주 부산시는 0.13%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북구 1.36% 상승을 비롯하여 남구 0.41%, 영도구 0.22%, 부산진구 0.11%, 사하구 0.08%, 수영구 0.06%, 연제구 0.03%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한편 해운대구는 금주 -0.28%로 홀로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강서구, 금정구, 기장군, 동구, 동래구, 사상구, 서구, 중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대전시는 서구와 중구가 각각 0.23%, 0.03% 상승했으며
대덕구, 동구, 유성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광주시는 광산구가 0.31% 홀로 상승했으며 그 외 남구, 동구, 북구, 서구는 0.00% 보합이었다.
대구시의 경우는 중구 0.65%, 수성구 0.01%, 달성군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고
동구 -0.04%, 달서구 -0.02% 등의 순으로 집값이 떨어졌다.
남구와 북구, 서구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울산시는 동구가 -0.03% 하락했으며 그밖에 남구, 북구, 울주군,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지방 신도시는 대전도안 0.70%, 남악 0.27% 상승한 가운데 양산이 -0.12% 홀로 하락했다.
아산과 부산정관, 명지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은 전라북도 0.10%, 경상북도 0.03%, 전라남도 0.01%, 강원도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반면 경상남도는 -0.03%로 홀로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제주도, 충청남도, 충청북도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별로는 전라남도 장성군 5.26%, 전라남도 담양군 3.92%, 전라남도 영광군 2.34%, 전라남도 장흥군 1.68%, 전라북도 익산시 1.49%, 전라남도 해남군 1.03%, 전라남도 무안군 0.95%, 전라북도 정읍시 0.59%, 전라남도 강진군 0.51%, 경상북도 경산시 0.18%, 전라북도 전주시 0.15%, 전라남도 광양시 0.15%, 강원도 춘천시 0.03%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다.
반면 전라남도 화순군 -1.59%, 전라북도 군산시 -1.44%, 전라남도 영암군 -1.02%, 전라남도 나주시 -0.76%,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0.55%, 경상북도 구미시 -0.05%, 경상남도 양산시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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