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주 주간시황] 대내외적 요인으로 인해 여전히 침체되어 있는 매수심리
[부동산뱅크 2016/12/23 - 조회:5,228]
전국 0.08%, 서울 0.09%, 수도권 0.09%, 5대광역시 0.07%, 도전체 -0.01%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12월3주 전국 아파트 값은 0.08% 상승했다.
서울 0.09%, 수도권 0.09%, 5대광역시 0.07% 상승했으며 경기도와 인천시도 각각 0.10%, 0.01% 올랐고 신도시도 0.21% 집값이 올랐다.
반면 도전체는 -0.01% 하락했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는 서대문구 0.67%, 성북구 0.36%, 금천구 0.20%, 관악구 0.16%, 강서구 0.14%, 구로구 0.11%, 강동구 0.10%, 영등포구 0.09%, 동작구 0.08%, 강북구 0.07%, 종로구 0.05%, 마포구 0.05%, 노원구 0.01%, 강남구 0.01% 상승했다.
반면 중구 -0.21%, 동대문구 -0.20%, 성동구 -0.09%, 용산구 -0.06%, 양천구 -0.03%, 도봉구 -0.01%, 서초구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광진구, 송파구, 은평구, 중랑구는 0.00% 보합이었다.
재건축 아파트는 강동구 2.94%, 송파구 0.71%, 용산구 0.42%, 영등포구 0.14%, 관악구 0.02% 올랐으며 서초구와 강남구는 각각 -0.70%, -0.24%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강서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의 경우 가평군 1.00%, 과천시 0.58%, 성남시 0.42%, 수원시 0.37%, 의정부시 0.23%, 연천군 0.20%, 시흥시 0.17%, 화성시 0.13%, 오산시 0.13%, 파주시 0.05%, 군포시 0.03%, 의왕시 0.02%, 안양시 0.02%, 부천시 0.02%, 용인시 0.01%, 남양주시 0.01%, 구리시 0.01% 등의 순으로 올랐으며 안성시 -0.46%, 양주시 -0.23%, 광명시 -0.09%, 고양시 -0.03%, 광주시 -0.01%, 안산시 -0.01% 등의 순으로 떨어졌다.
그 외 김포시, 동두천시, 양평군, 여주시, 이천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인천시는 부평구가 0.07% 상승했고 남동구가 -0.01% 하락했다.
그밖에 강화군, 계양구, 남구, 동구, 서구, 연수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분당 0.58%, 일산 0.05%, 산본 0.02% 올랐고 중동 -0.07%, 평촌 -0.01% 떨어졌다.
2기 신도시는 광교 0.96%, 동탄 0.35%, 판교 0.15% 등의 순으로 집값에 상승을 나타냈으며
김포한강, 운정, 별내, 양주옥정, 위례, 오산세교는 0.00% 보합이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금주 5대광역시는 0.07% 상승했다.
울산시 0.21%, 부산시 0.14%, 대전시 0.00%, 광주시 0.00%, 대구시 -0.01% 등의 순이다.
울산시는 남구가 홀로 0.56% 집값이 올랐으며 그 외 동구, 북구, 울주군, 중구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부산시는 금주 0.14% 상승했다.
금정구 1.04%, 사상구 0.98%, 수영구 0.16%, 연제구 0.07%, 남구 0.06%, 부산진구 0.03%, 해운대구 0.02%, 북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에 상승률을 나타냈다.
한편 영도구는 -0.31%로 금주 유일하게 집값이 하락했다.
그밖에 강서구, 기장군, 동구, 동래구, 사하구, 서구, 중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대전시는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 모두 0.00% 보합이었다.
광주시는 동구와 서구가 각각 -0.02%, -0.01% 집값이 떨어진 가운데 광산구, 남구, 북구는 0.00% 보합이었다.
대구시는 서구가 0.09%로 금주 유일하게 집값이 올랐다.
반면 수성구 -0.03%, 달서구 -0.02%는 집값이 떨어졌다.
남구와 달성군, 동구, 북구, 중구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지방신도시는 양산 0.11% 상승, 아산 -0.79% 하락한 가운데 대전도안과 부산정관, 남악, 명지는 0.00% 보합이었다.
금주 도지역은 특별히 집값이 상승한 곳은 없었다.
충청남도 -0.08%, 경상북도 -0.01%, 전라북도 -0.01% 등의 순으로 하락했고
강원도와 경상남도, 전라남도, 제주도, 충청북도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도지역별로는 충청남도 계룡시 6.35%, 전라북도 부안군 1.01%, 전라북도 고창군 0.39%, 충청남도 태안군 0.32%, 전라북도 김제시 0.04%, 경상남도 양산시 0.04%, 강원도 춘천시 0.01% 등의 순으로 집값에 상승을 보였으며
전라북도 남원시 -0.96%, 충청남도 공주시 -0.31%, 충청남도 천안시 -0.30%, 충청남도 서산시 -0.13%, 충청남도 당진시 -0.11%, 경상북도 경산시 -0.06%, 경상북도 경주시 -0.04%, 충청남도 예산군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에 하락을 나타냈다.
< Copyright ⓒ 부동산뱅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