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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중심상권] 부여군 건평 2,400 제곱미터 5층 건물 투가가치 높아

[제공일: 2014/08/26 - 조회:11,996]

상권동향: 최근 충청도가 뜨고 있다. 정부청사 이전 등으로 세종시에는 분양권에 프리미엄이 붙고, 과학벨트 지정으로 대전 내 상가, 아파트들도 거래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 충청남도 부여군은 이런 개발의 중심에 서있다. 부여는 세종시와 지척에 위치해 있고, 남으로는 대전, 서쪽으로는 군산, 북으로는 천안 등 개발지 중심에 놓인 요충지다.

또 부여군은 옛고도로 문화관광지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백제문화단지 등이 새로 생겨나면서 수도권이나 해외 관광객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여군 중심상업지역의 상권이 크게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롯데에서 부여군 주변으로 골프장, 콘도 등을 지어 운영하면서 부여는 잠재력이 높은 곳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수요층: 부여읍 중심상권은 하나가 존재하기 때문에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혼재돼 있습니다.

상권전망: 충청남도 부여군은 이런 개발의 중심에 서있다. 부여는 세종시와 지척에 위치해 있고, 남으로는 대전, 서쪽으로는 군산, 북으로는 천안 등 개발지 중심에 놓인 요충지다.

개발호재: 백제 문화관광지로 관광단지가 조성돼 앞으로 유입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추천물건 1

거래유형 : 매매
현업종 : 금융,요식,이동통신
면적 : 231361㎡
매매가 : 350,000 만원
권리금 : 0 원
추천사유 : 부여 중심상권의 로타리 상권에 위치해 있다. 부여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건물이다. 매매가는 29억 원으로 보증금 2억원에 월 1,800만 원의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1층은 잡화점과 미용실, 2층은 이동통신 사무실 및 경양식집, 3층은 학원, 4층은 삼성생명, 5층은 삼성화재가 입점해 있으며 지하층은 유흥음식점을 유치할수도 있다.

현재 백제문화단지 및 골프장 등의 개발을 롯데그룹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중심상권에 있는 상가건물로는 투자가치가 유망하다. 또 부여읍은 문화재보호법상 신축건물을 지을 수 없는 것을 감안하면 신축건물인 위 매물은 투자가치가 뛰어나다.

본 건물의 경우 병원이나 요양원 건물로도 적합해 지방에 병원이나 요양원을 하고 싶은 수요자들이라면 노려볼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