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와 실질적인 매매가격이 상승하지 않으면서
주택보유자들이 월세로 전환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전세매물 가격이 매매가에 육박하는 상황입니다.
시장이 이렇다보니 매매가 수준의 깡통전세는 부담되고 월세를 내는 것도 부담되어
결국 어쩔수 없이 저금리 대출을 이용하려 내집마련 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과
지금은 금리가 낮지만 올해 미국금리가 오를거 같아서 대출이자 부담이 증가할 수 있어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부동산뱅크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사는 편이 낫다. 라면 'YES' / 사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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