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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양반덜이 늘고 있습니다


양극화가 심화 되는 측면두 있지마는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자 덜이 급속히 늘면서


이 자 덜이 고급 아파트를

마니 사들이고 잇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노사관게 때문에 세금 내느니

종업원 성과급 준다는

논리 대문에 배딴지 부르면서

겉으론 죽는 소리 허는 친구덜이 그래 많다는 거지여



그래서 엠비정부가 대기업에 헤택을 주엇지만

대기업에 배신 당허구 고것덜이 사회에 기부나

투자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 연결 되지 않아

군대말루 뭐 주고 뺨 맞은 꼴이 되믄서

정부가 코너에 몰리게 된 것 입니다



대기업 친구덜 지금 야금야금 통박 굴리믄서

엄청나게 집을 사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 혀서는 안됩니다



퐁나기덜 백날 떠들어 봐야

속아 너머 갈 그들이 아닙니다


부동산은 언제고 반다시 겁나 오른다는 사실 이지요



인생을 살면서

세가지 중요한 금이 있다고 하지요


고것은 소금,황금,지금 입니다



바로 지금이

내집마련 의 최적 타이밍 입니다


부동산은 우째니 저째니해두

돌아보면 언제나 올랐습니다



10 년 후 주택시장은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가속화 될 것 이라는 의견도 많이 잇습니다



또 보금자리 주택이

늘어 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의 도심은 주택난이 심화되어


사회 문제로 까지 확대 될 것이며,



판교-분당-광교-동탄 등 경부축 신도시는



서울 강남 과 용산,여의도,영등포,상암,잠실 등의


초고층 주상 복합단지 와 더불어


최고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세종 특별 자치시가


다크 호스로 등장 하면서


인근, 오창-오송-노은-서산-아산 신도시의


도약을 예상 하기도 합니다




전문가 중 대부분은 10 년 후에는


인구 증가율은 둔화 되겠지만,



가구수가 증가 하고



주택이 고급화.

대형화되는 추세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보고 잇습니다.




상가 시장은 대규모 택지 지구 의 대형 상가나


최첨단 디지털 플라자 가 출현하면서


중소규모의 영세상가는

힘을 잃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토지 시장은

레저 관광지 주변과

중소 도시 주변의 농지.임야가


투자 관심지역으로 몰리면서

가격급등 현상을 보일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장기적으로 보면


호재가 있는 지역에서는


부동산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매년 반복되는 부동산 하락론,

특히 아파트 가격 하락론만 믿고

내집 마련을 미룬 서민들은 수년 째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시장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나름대로 시장을 예측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주식 시장에서


모두가 좋아하는


미인주를 찾는 것과 마찬가지 방법입니다.





시세가 폭발하기 직전에

모두 다 관심 있고


매수세력이 풍부한 부동산을 미리 알아내는 것입니다.


현장 탐방을 하다 보면

특정 지역의 관심사를 알 수 있고,

어느 정도 시장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즉 지역적 호재까지

세밀하게 관찰하여 투자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작금의 현실은 온통 세계적인 경기침체 와

대출규제 와 신도시개발


그리고 보금자리 아파트 대량 공급으로

집값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와

내집마련 시기는 언제인가에 쏠려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타이밍,


특히, 유망 지역 내집마련은


제 2 의 국가적 재앙이 오지 않는 한 언제나 지금 입니다.



단,저 평가 된 곳, 호재 가 있는 곳을

발견 했을 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