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DTI 해제니 완하니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그래봐야 아무소용없다는거 깨달아야겠습니다.

이미 빚의 규모가 한계에 와있는 상황에서 더이상 빚을 낼 수 있는 여력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 남았을 것이며 또한 만약 누군가가 빚을내서 기존 빚덩어리 집을 사준들 그 사람 집은 또 누가 빚을 더내 사준다는 말입니까

그런식으로 집을 빚도박식으로 투기하다가 나라가 휘청거리고 있는 저기 수많은 나라들을 보십시오.

여기서 오르리 울부짖으며 DTI 해제하라는 자들은 나라 경제는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자기 물린집 남한테 떠넘기면 끝이라는 파렴치한 자들이지요.